솔로 탈출할수있을까요???
조금전에 누구말대로 밥 잘(??)먹으려구합니다. --;;
내가 잘안먹어서(??) 지두 밥이 잘 안넘어간답니다. --;; 목에 걸린다나요?
-0-;; 괜히 지가 먹기 싫으니 그런 핑계대는거겠죠.
그래도 그말이 그렇게 듣기 싫지는 안습니다.
그래서 잘 챙겨먹을라구요 --;;;;
요즘은 괜히 갈구게(??) 돼는거같습니다. --
요즘 몇일 밥잘안먹어서 그런지 살이 빠졌다구하더군요.
눈이 쑥~ 들어갔다나요?? 그리구 집에만있었는데도 감기걸린거같다구 훌적훌적 거립니다.
그리고는 브릿지한게 색이 바래 하얗게 돼버렸다구... 입술이 많이 튼다구......
주근께가 생겼다구 투덜투덜합니다.
--;;; 그래서 한마디 해줬습니다..
너 완젼 할머니 같겠네?? 그랬더니 아니야~~~~ 하며 언성을 높입니다.
--;;;;;; 그러며 너 왜 갈궈~~ 그러는 겁니다. -_-;;
그런게 아닌데 말입니다. --;; 그냥 내 딴엔  걱정하는 말이었는데 --;; 그렇게 들리나?
--;; 하여튼 이제 잘챙겨먹으려구합니다. --;;;;
얘가 내 애인이 돼어주려나요?
잘모르겠네요 -_-;;;;;;;;
ㅡㅡ;; 여자마음은 알수가 없기땜시롱... ㅎㅎ
배가 너무 부르네요 -_-;;;;
아~~ 오늘은 밖이 너무 그립네요.. 몇년동안 한번도 찾지않은 영화관이 그립습니다.
--;;;;;;;;;;
ㅎㅎ.... 실미도가 보고싶다든데 --;; 그래서 다정히 "그럼 혼자서 봐라~" 그래버렸습니다.
-_-;; 그랬더니 화를 내더군요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
내가 뭐 보고싶다구하면 언제나 "그럼 혼자 봐라~" 그러던 지가 말입니다 ㅡㅡa
ㅡㅡ;;;
알수가 없네요 --;; 이래도 머라하구 저래도 머라하구 --;;
날 좋아하는건지 아닌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