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달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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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달걀입니다...ㅠㅠ
ibm하다가 맥 하니깐 아 머리 아포...ㅜㅜ
그래두 한번씩 보람과 즐거움으로 이겨 냅니다..
전 처음에 맥에 사운드 카드 없는징알고 매장가서 사운드카드 주세요 하다가 쪽팔구..ㅠㅠ
랜카드 달려다가 한넘 있는거 보구 허무 했던일 등...ㅠㅠ
우찌 그 많은 일을 말하리까~~~
우리 달걀님들 열띰히 해서 병아리로 가봅시다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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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김영권님의 댓글
음! 저도 그런 시절이 있었습니다.
전 예전 맥에 (6100) 플로피 디스크 넣었다가 못빼고, 엘랙스(지금의 애플코리아와 비슷하려나!!) 에 전화해서 물어 봤던 기억이 나는 군요.
그때 전화로 들려오던 한숨 소리와 황당함 "디스켓을 휴지통에 넣으세요!"
그랬더니 "시유웅~척" 하고 나오더군요..^^
여기 계신분중 고수분들이 많으니까 도움이 될 것 입니다.
달걀에서 빨리 깨어나시길 빌겠습니다.^^;
좋은사이~♥님의 댓글
저두 새록새록 합니당,,,욜심히 하심 금방 깨어나실꺼구여,,,,보람과 즐거움 잇음 다행이죵,,,알악가는 기뿜 얼마나 좋은건데여,,,6100으로 학교에서 수업받았느뎅,,ㅋㅋㅋ 벌써,,몇년전일이네영,,우~~~~앙아앙,,,,ㅋㅋㅋ
향기님의 댓글
"시유웅~척" 그게 넘 재미있어서 계속 넣었다 뺐다하다가 뒤통수 한대맞고 안했지요...^^;; ....오래전 이맘때쯤....ㅎㅎ
JMUG(시니)님의 댓글
추카드립니다.. 질문 많이 넣어주세요.. 답해드립니다.. 일본머그 지기 시니.. 독수공방 부지기 시니.. 저도.. 첨에.. 그랬습니당.. 그래도 물어볼수 있는곳이 있으니까 좋죠.. 하하하. 자주 놀러오세요.. 그럼 즐 맥 하시고요.. 화이팅요..
하비님의 댓글
흐~ G4 첨 봤을때 CD어디에 넣는지 몰라서 한참동안 끙끙 거렸던거 생각하믄... (-- )
당췌~ 밋밋한 것이 어디 뭘 넣을데가 있어야죠. 크크~
일단 넣긴 넣었으나... 빼는걸 몰라 껐다켰다 반복하다가 폭탄 떠서 놀라
터져버리는 줄 알고 하루 왠종일 G4 근처에도 안갔던 거 생각하믄...
그러나 밋밋한 이넘이 지금은 매끄~은한 몸매가 넘 멋져 보입니다.
우리 모두 멋쥐~인 장닭이 되어보아~요!
참眞이슬露님의 댓글
하하하....
글들을 읽다보니...다 예전에 한번씩을 해봤던....ㅡㅡ;;
강문모님의 댓글
맥에 윈도우CD 안 넣어보신분 계시나여?^^;;
김종철님의 댓글
답변 감사드립니다..^^ 저두 열심히 해볼께욤...
ㅋㅋ 근뎅 벌써 일은 저질러 버렸떠욤..ㅠㅠ
맥에서는 IBM메모리는 안 붙네욤..ㅠㅠ 하마터면 메인보드 날릴 뻔했습니당
이휴~ 잘 못했으면 회사 까지 쫓겨날번했덩...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