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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본문

방바닥에 엎드려 가계부를 끄적이다가
머리가 복잡해 고개를 드는 순간..
앉아서 텔비를 보는 신랑의 발꼬락^^

순간 나도 모르게 손이..
착한 울 신랑 그래도 가만히 있어서
걸작이 탄생했네요 ^0^

그리고 요즘 저의 삶의 재미는..
하루가 다르게 커다는 요놈들 입니다. ^^

젖먹더니 배부른지 두 마리 다 저렇게 잡니다 ㅋㅋ
자는 모습이 너무 이뻐서^^

참 아코양님.. 저 가운데 뽈록..
저거이 꼬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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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3 15: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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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3

쁠랙님의 댓글

허걱~~~~~~~~
내가 좋아라하는 콕구녕 서방님의 발가락~~~~~~~~~~~
아흥~~~~~~~~~~  @^^@

그라고 조~~~쪼 밑에 보이는 알라들.................
왠만하면 모자이크 좀 하시지........ㅋㅋ
아따~~~~~ 얼마나 맥있는지................
배가  마 빵빵~~~~~~~하네~~~~~~~
고눔들 참~~~~~~

♥님의 댓글

ㅋㅋㅋ 너무귀엽당.ㅋㅋㅋㅋ

쭌이님 그림 잘그리시네요 +_+

XenomacX님의 댓글

>>ㅑ~~~~~~강쥐 넘 귀엽다.....흐흐

ⓧ짬짬님의 댓글

>>ㅑ~~~~~~강쥐 넘 귀엽다.....흐흐 X 2

>>ㅑ~~~~~~발꼬락 넘 귀엽다.....흐흐 X 1

하양이님의 댓글

강쥐 자는 모습 넘 귀엽네요.........ㅋㅋ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아이고 이뻐라~~ㅋ 한놈정도는 안달고 나와도 되는디...아쉽~ ^^

쌀집뽀이님의 댓글

쭌이님 그림 잘그리시네요 +_+ X 2

아직도 콕구녕 서방님 간수를 잘하고 계시네용....... ^_^

쁠랙형이 불쌍혀 ~

CuBA!!님의 댓글

사람처럼 자네요 ㅋㅋ귀여워라~

양아치당근양님의 댓글

아.. 저 배 진짜  따끈따끈하잖아요. 그죠? 강아지 너무 귀엽네요 ㅠ

꼬맹이의하루님의 댓글

쭌이님 이곳까지......
서방님 발가락 냄새가.......
하여간 남일씨는 불쌍혀........
어쩌 간지러웠을낀데.....무서운 마눌땜시~~

바이올렛하늘님의 댓글

김소연님의 댓글

강쥐 넘 귀여워요~~~~~~~~~~~~~ ㅎㅎ

현준아빠님의 댓글

아웅....진짜 미치겠당....넘 귀여워...ㅎ ㅎ

ⓧAll忍님의 댓글

발가락에 그린그림도 귀엽고!~
강아지 많이 켰네요. 점점더 귀여워져요

쁠랙님의 댓글

남일씨~~~~~~~~~~~~
넘 보고 싶어용.............................
얼른 손 함 잡아 주이소~~~~~~~~~~~~~~~~~

쭌이님의 댓글

쁠랙//
유포한 자가 누구요 ㅠ.ㅠ
울 서방 이름 ㅠ.ㅠ

김소연님의 댓글

쭌언니// 댓글을 자세히 보믄 알겠지만... 꼬맹언니라고 말 못해요~ ㅋㅋㅋ

쁠랙님의 댓글

남일씨~~~~~~~~~~~~
넘 보고 싶어용.............................
얼른 손 함 잡아 주이소~~~~~~~~~~~~~~~~~ 2

퍼뜩 남일씨의 손을 함 잡아보구 싶심더~~~~~~~~~~~~~~

하늘님의 댓글

호오~ 고놈들 참...
너무 편하게 자는거 아녀요~~^^

여우비님의 댓글

우와..너무 귀여워요...
그리는 동안 간지러웠을텐데..신랑분 어떻게 잘 참으셨네요?ㅋㅋㅋㅋ
나두...나두..나중에 신랑님 생기면 해봐야징...ㅋㅋ

네모돌이님의 댓글

아가들 배가 빠방하네요~
너무 귀엽게 자요..깨우고싶네,,,
아가들 집은 BOX??

쭌이님의 댓글

점보롤 배달하고 비운 박스통입니다.
큰 통이었는데 어미가 너무 더워하길래..
절반으로 싹뚝 자르고 천정까지 없애버렸습니다 ㅋ

ⓧ그까이꺼대충(암컷)님의 댓글

흐미.. 환장하것네^^
아웅... !!..
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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