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

푸핫.. 쁠랙님때메 팡하고 터트렸네여

바퀴벌레를 포함한 다리많은 벌레 몽땅....

외로움....

다리많은 벌레 몽땅에다....
다리없는 버러지들

아...총알님,,,
저두 다리없는 벌레 추가요....

다리많은 벌레 몽땅에다....
다리없는 버러지들..........

울 둘째아들............... 무지 좋아라 합니다......................
무지무지.................
지금 곤충채집통에...................
이상한것들 많이 들어있습니다................ㅡ.ㅡ

잔소리..

통장잔고

오바이트 ㅡ,ㅡ

토요일출근
일요일출근
공휴일출근

마지막으로 어머니의 월급압류 ㅠㅠ

토요일출근
일요일출근
공휴일출근


워~ 요기에 야근 뿌라쓰!! 워!워! 넘시러!!!!!!!!!!!!!!!!

월급압류는 살짝 슬푸네여 ㅠ ㅠ

ㅋㅋ저는 블루스카이님과 하트님과 일치
덤으로다 벌레ㅡ,.ㅡ:;

전.. 공포영화 ㅡ.ㅡ

증말.. 세상에서 공포영화가 젤로 무서워요 ㅠ.ㅠ
저 때문에 신랑은 집에서 하는 공포영화는 절대 못봄..
제가 무쟈게 화내요.. 그거 보면 ㅋㅋ

저는 좀비, 분노바이러스 영화~~~~아~~~주 좋아합니다.
레지던트이블이나 뭐 새벽의저주 가끔 다시 본다니까요~~^^

다리많은 벌레 몽땅에다....다리없는 버러지들 몽땅...

ㅋㅋㅋ 토,일,공휴일 출근....ㅋㅋㅋ
어머니 월급압류?! ㅡ.ㅡ;;;왠지 모를 공감이;;;;;;;;;

공포영화는 잘 보는 편입니다. 유혈낭자또한 보는건 그닥 싫거나 무섭진 않습니다. 그거야 뭐...그냥 영화이고 화면속이고...그러니까요.....
무서운거라....흠..... 카드값결재일?! ㅡ.,ㅡ;;;;;

날아다니는 바퀴벌레................

벌레란 벌레를 다 무서워하지만...
특히 잠자리...
예전에 잠자리 잡다가 잠자리와 눈이 마주친이후...
잠자리가 젤루 무섭다능...
그 동그란 큰눈이 너무 무섭다능...

토요일출근
공휴일출근

마지막으로 어머니의 월급압류 ㅠㅠ

ㅡㅡ백프로 공감..ㅠㅠ 완전 슬퍼요~~

글고 좀비영화 완전  잘본다는..
귀신 좀비나오는 공포영화는 왕 좋아라해요..ㅋㅋ

멸치볶음.....ㅋㅋㅋㅋ
간혹 밥을 먹을때 멸치볶음에 젓가락을 들이미는데....
그 수많은 눈들......ㅋㅋㅋㅋ

급여 미지급..

이건 상당히 무서운 거네요..

전 주사가 무섭습니다..

요즘엔 ....
선풍기 끼익 거리는 소리, 비오는 소리사이의 내 발자국 소리,
귀...귀이귀이......귀......씨인...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월급의 압박 ?ㅎ

아 좀비다.......신랑이랑 좀비 나오는 영화보면서
늘 웃기다고 생각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