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먹기에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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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 4, 5일..
그리고..
그리고..
9월 13, 14, 15..
==> 증말 마음먹기 따라 연휴가 되느냐 개떡같은 추석이 되느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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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4
ⓧ짬짬님의 댓글
우리 주인마님은 추석/설이 잴루 싫다구 하드군요. 연휴도 짧게 2박3일도 벅차대요....
아마도 그게 울나라 며늘님들의 공통적인 애환이 아닐까 합니다.
전..... 실컷 잘 수 있는 추석이 좋답니다.... ^______^/
(참고로, 전.... 부엌엔 안들어갑니다..... 왜냐구요? 간땡이가 심하게 붰거든요.... ^_________^)
쭌이님의 댓글
짬짬님//
저희 신랑과의 동석은 가급적 피해야겠습니다.
요즘 슬슬 간댕이가 부어오르는 듯 한데..
짬짬님을 알게 되면.. 그 파급효과를 감당하기 힘들듯 합니다 ㅋㅋ
전.. 시댁가서도 일부러 시킵니다. ㅋㅋ
설겆이 같이하자.. 뭐 해라 뭐 해라. ㅋㅋ
쁠랙님의 댓글
음.....................
9월달은 그냥 웃구 넘어가구.............
10월달은 일단 지켜봐야 겠다는...................
울 따장면이 10월달에 연짝 놀지는................ㅡ.ㅡ
쁠랙님의 댓글
불쌍한 남일씨........................
남일씨가 불쌍해...................ㅜ.ㅜ
쭌이님의 댓글
흠..
쁠랙님과 남일씨와의 만남도 무기한 연기!!!
쁠랙님의 댓글
짬짬님 말씀따나 저두 명절때는
부엌에 거의 안들어갑니다.....
적어두 홈그라운드에서는...............ㅎㅎ
(하지만..............마산 울집에 오면은.............. 시달림이.....ㅎㅎ)
김소연님의 댓글
전.. 다 그날이 그날이라는....
쁠랙님의 댓글
소연언냐//
많이 부럽소이다~~~~~~~~~~~~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늙수그래한 미스인 저에게도...
명절은 고통이에요... 헐...
심! 은 지옥같아도...
신! 은 한없이 편하네요 ㅋ
근데 있잔아요... 이쯤되면요....
일시키는 시댁좀 있었으면... 하는 방정맞은 생각도 들어요 ㅋㅋㅋㅋㅋㅋ
네모돌이님의 댓글
담달에 추석이 있었군요...ㅠㅠ
뭐 저래!!!
설거지하다 볼장다보겠다..
우띠, 뒤로 하루 더 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꼬맹이의하루님의 댓글
추석때는 너무 연휴가 짧아서 바쁠듯.....시댁댕겨와서
바로 친정으로 고고싱~~~아마도 휴식이 없을듯....
하지만 쭌이님 말대로 마음먹기 나름~~~~
st.블루스카이님의 댓글
추석때는 모두가 대구에 같이 있는관계로 여행이나...
그까이꺼대충(암컷)님의 댓글
일시키는 시댁좀 있었으면... 하는 방정맞은 생각도 들어요 ㅋㅋㅋㅋㅋㅋ 3
쭌이님의 댓글
일시키는 시댁좀 있었으면... 하는 방정맞은 생각도 들어요 ㅋㅋㅋㅋㅋㅋ
네,,, 방정맞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