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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화~(요)
58.♡.196.20
아리
2008.08.18 16:50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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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어제 하루 죙일 뒹굴뒹굴 거렸습니다. 집에서...
잠도 일찍도 잤습니다.
근데 왜 잠이 이렇게 미친듯이 오는 걸까요?
ㅡ.,ㅡ쿨럭;;;;; 눈이 감겨서 어떻게 할 수가 없숩니다.
아~흙;;;;
사장자리가 바로 옆;;;;
자도 못하고;;;;
눈알에 핏줄이;;; 파바박;;;;;;;;;;
=..= 졸리어요~ ㅡ.ㅜ힝~
잠도 일찍도 잤습니다.
근데 왜 잠이 이렇게 미친듯이 오는 걸까요?
ㅡ.,ㅡ쿨럭;;;;; 눈이 감겨서 어떻게 할 수가 없숩니다.
아~흙;;;;
사장자리가 바로 옆;;;;
자도 못하고;;;;
눈알에 핏줄이;;; 파바박;;;;;;;;;;
=..= 졸리어요~ ㅡ.ㅜ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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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그까이꺼대충(암컷)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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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5.72 2008.08.18 16:58큰일이다...
그거.. 그거..
월요병이야!!
아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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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96.20 2008.08.18 17:03-0-]헉;;; 순간 꾸벅;;;;;;
그까이꺼대충(암컷)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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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5.72 2008.08.18 17:07쫌만 버티라~
퇴근시간 임박...ㅋㅋㅋ
홧팅~ ㅡ.,ㅡ ;;;
초호화괴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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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55.154 2008.08.18 17:09이상하다.. 저는 정말 한달 보름만에 휴일을 맛 보아서 그런지.
이번 주말에 뭘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주말 금욜부터 일욜까지 2박 3일로 쉬었으니..
한달 보른만에 쉬어본 나는 정말 휴가와도 같았답니다...
근데 쉬는날 열심히 피로를 잠으로 보충한 탓인지..
오늘 월욜인데둥.. 쌩쌩하니 눈이 쨍쨍 하더군요..ㅋㅋ
아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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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96.20 2008.08.18 17:09두눈 부릅?뜨고..... 모니터만 째리고 있습니다... 부릅...찌릿찌릿..... -_=+
킁; 1시간 30분...... 후딱 지나가기를..... 꾸벅;;;; =_0++
ⓧart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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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0.129 2008.08.18 17:24난 배속에서 밥달라고 소리지르고 있어요
배고팡
아리님 30분남았음!!
조금만더 눈부릅 하삼 ㅎㅎ
슈퍼마리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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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1.102 2008.08.18 18:08ㅎ 직장생활하다보면 이럴때 무지 많죠. 특히 상사느 사장이 옆자리일때 쥭음.
디자이너 옆에 사장자리라. 사무실 공간 배치가 거의 살인적이네요. 하하
샘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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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5.200 2008.08.18 20:40전 울 사장님이 제 뒷자리에요.
그래서 제가 뭐하는지 사장님이 맘만 먹으면 얼마든지 감시 할 수 있는 자리..
근데 오늘은 비가 와서 그런가... 맘이 싱숭생숭~ㅋ
아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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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96.20 2008.08.20 13:12저는 완전 꼼짝마라 위치 입니다.
왼쪽에 사장님...오른쪽은 벽 뒷쪽에 이사님 앞쪽은 파티션?!;;;;;;
ㅡ.ㅡ;;;;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