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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집나간 남편 찾으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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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꾸블루님

어디서 무얼하고 계시는겁니까..

아리따운어빵부인님께서 목이 빠지게 기다리고 계십니다.



이러는거 아니죠~~

하루만에 집나가면 어짠다요~~ -,.-

하루만에 과부된 울 어빵언냐.....-,.-

돌아오시오!!!!!!! 행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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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1 16: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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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5

쁠랙님의 댓글

불쌍한 울 어빵언냐~~~~~~~~~~~~~~~
언냐~~~~~
난 어제 꾹꾹님께 암말두 안했어요............
알아서 나간것임...................ㅋㅋ

새가난다님의 댓글

코나간 콧물도 같이 찾아요~~

큐피트의총알님의 댓글

무신일이 있으셨길래~~~

^^

영걸전님의 댓글

어디 가시거죠~ㅎㅎㅎ

♥님의 댓글

-_- ;;


어빵언냐 힘내요

혹시...근데.. 행부가 온냐네 따장묜 아녀요?

따장묜이 나타나시면서 행부가 사라졌자나요?

그럴듯한데요?

ⓧ짬짬님의 댓글

하꾸꾼// 형부가 맞나요? 호칭이 좀 틀린 듯....

남자를 믿어주는 문화가 정착이 되어야 할 듯 합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남자가 밖에서 못들어오면 거의 대부분 바람났다. 문제있다. 이럽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남자들이 집에 못들어가고 있는 경우는 특별한 사정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그넘의 티비가 다~~~ 남자들 죽이더만요.... 그런 남정네들 그리 많지도 않은데.....

저두 가끔 새벽 두세시까지 회사에 있을 때가 많습니다. 그런 날은 전화도 힘들지요.... (보통 회의하면서 새벽 1시까지 보내니까....)
그렇다고 전화도 안한다고 잔소리 하면.... (뭐 지금은 저두 그러려니~~ 합니다만...) 조금 서운하지요....

여기에 맞는 얘기는 아니지만.... 남자들의 생리를 여성분들도 조금은 이해해주는 것도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아마도 아침부터 바쁜 일과로 인해 못들어 오고 계실 겁니다.....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잘하고 있소~ 하뜨냥~

근데... 과부는 좀 오버야...

싱글? ㅋㅋㅋ

♥님의 댓글

짬짬님

하꾸꾼 . . 맞나요? 호칭이 좀 틀린 듯....

ㅠ_ㅠ

♥님의 댓글

포장하지마세요........

다 아는 사실인걸요....어빵언냐...ㅠ_ㅠ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짬짬님!

휼륭하신 말씀이세요~

열심히 일하고 있을 우리 꾹꾹쟉이~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출근한지 한시간이 지났는데...

영... 정신이 안돌아 오오...

컨디션이라도 한병 마셔야겠어... 여명80이 좋은가?

하뜨냥... 전문가적 입장에서 분석좀 해주시오...

죽겠다... 추욱..........

쭌이님의 댓글

전 모닝을 추천합니다~~
저에게는 모닝이 짱이더만요...후루룩~~

♥님의 댓글

전...여명이 좋앗어요

근데 비싸서 잘 사먹진 못해요^^*;;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하뜨냥...

역시 전문적이야~

♥님의 댓글

전 그냥 .. 고생하믄 햇쥐 5처넌? 투자 잘못함...

ㅠ_ㅠ 흑 가난한인생이여~~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으이그...

이슬이 5처넌치는 주저없이 투자하잔소~ 하뜨냥~~

♥님의 댓글

그렇죠..ㅋㅋ

어젠 죽통주 먹었는데 별로였어요~

아 전엔 맥주500에도 헤롱거렸는데 점점 술이 늘어가요

죽통주2병 먹엇는데 기별도 안옴.. -_-;;

취하고싶엇는데 @^^@

새가난다님의 댓글

하트님은 해장술?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그 기별이란 놈이... 왜 안왔어!

♥님의 댓글

기별이가 요새 바쁜척하네요 ㅡㅡ

좀 오라고 오라고~ 해도 튕김ㅋㅋ 많이 컷어~ 기별이 고놈ㅋㅋ



변태쫄쫄님. 음 짐 캔맥주하나 먹고파요 목이 타네요~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랑이회사에서 와이프모임이 있었는데 사모님이하...3차까지 남은 사람이8명정도
그중 막내남편이 전화와서리...지와이프 여명사주라고하네요...사모님한테....
알았다고 하시고..저한테 여명을 사오라고 하시더이다

여명이모지???
술을 잘 안먹는전...뭔지 몰랐고 그게얼마짜린줄도 몰랐고....
사모님께서 한개만 사지말고 인원수대로 사오라고하십니다
근데...경비는??? 주시진않았지요....그냥 자연스레 제가 사는걸로....

늦은시간이라 편의점을 갔더랬죠...
여명 주세요....8개....헉....오.천.원........켁....어쩌지?
한개만 사? 다사? 현금 모자람 ㅡㅡ;; 고민을 하다가....에혀 내꺼만 빼고...
7개 주세요...삼만오천원 ㅜ.ㅜ

왜 그게 두고두고 생각이 날까........아......여....명..........

영걸전님의 댓글

여명 808 좋다고 하네요
저는 그런것 하고 친하지 않아서요~
붕어빵님 얼릉 해장 하셈
근디 왜 메신져는 안들어오지~ㅎㅎㅎ

쁠랙님의 댓글

아~~~~~~
꾹꾹님은 지금 여명 사러 간거구나.............................
돈이 모잘라 알바중이구................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영걸전님...

딱~ 기다리셈~ ㅋㅋㅋ

영걸전님의 댓글

기다리는디 왜 안오시지~ㅎㅎㅎ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새침한천년이님~

그 사모님.. 참 개념없으셨네요~ ㅋㅋㅋ

나빴어~

그까이꺼대충(암컷)님의 댓글

그저 감기에는
참이슬 썸머 후뤠시 한병에
한 반정도 고추가루 풀어
쫘악 마시고 자면..
거뜬하다눈...

그 뒷일은 난 몰고...~

그럼..꾹꾹쟉이는 바쁜것이야...
역시 이해심 많은... 붕빵이야...
우린 기다림에 익숙혀야혀~
집착은 서로 피곤한거야~

군데 결혼식도 않하고 남편된건가..@.,@ !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지금 당장?

그럼... 어디보자.....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꾹꾹쟉이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다들 모략하지마~ ㅋㅋㅋ

영걸전님의 댓글

ㅎㅎㅎ누가 뭐라고 했나요
붕어빵님이 그런것 아니가요~ㅎㅎ
장난이고요 안보이니까 그런거죠~ㅎㅎ

여우비님의 댓글

ㅋㅋ저도 들었어요..여명의 효과를ㅋㅋㅋㅋ
꾹꾹님은 어빵님을 위해 돈을 많이 벌어야죵^^
맛난것도 사주고 행복하게 해주려묜^^:;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전 돈 피료없어요~

쟉이만 있으면~ 으헤~

st.블루스카이님의 댓글

유부방에 있는느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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