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 추가메뉴
어디로 앱에서 쉽고 간편하게!
애플 중고 거래 전문 플랫폼
오늘 하루 보지 않기
KMUG 케이머그

사람사는 이야기

어제 비올떄 그냥 잤더니

본문

찬바람이 밤세 내내 배를 스치고 가서

배탈이 나버렸군요

핫팩으로 배를 달래고 있어요 ㅠㅠ
아.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 15,153
가입일 :
2005-02-12 07:31:02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6

ⓧ내숭님의 댓글

모기 한마리 때문에...
새벽 5시에 잤어여~~ㅜㅜ

덕분에 창문은 닫았지만... 졸려~~~

여우비님의 댓글

저는 추위도 많이 타는 데다가...
새벽엔 추워서 이불을 돌돌말아서 잤어요...
정말 아무리 더워도 배는 꼭 덮고 자야되는...

ⓧartU님의 댓글

이불을 바꿔야겠어요

창문열어놓고 자다가 감기 걸릴꺼 같아요


이제 점점
아침마다 이불에서 나오기 싫은 계절이 다가오는 군요

그까이꺼대충(암컷)님의 댓글

암것도 모르고 잔 난 멍미~

진짜 아침에 쌀쌀하더만...

오늘은 꼬옥 이불 덮고 자삼!

짱이님의 댓글

벌써 가을이 오고 있나봅니다.
이 비가 그치고 나면 아침 저녁은 써늘할테고~
코스모스 피었다 지면 가을은 지나가고~
아, 추운건 정말 질색인디...

jEdo님의 댓글

제목만 보고...
혹 입이 돌아가신겐가.. 걱정을...

전체 39,703 건 - 1324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