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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오늘 맥을 구입하고.. 인사드립니다.

본문

안녕하세요.. 일본사는 시니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오늘 맥을 한대 구입해서요..

지5 살려다 아직은 때가 아닌것 같아서 그냥 싸게 살수 있는 지4 샀는데.. 역시 듀얼이라서 그런가 기존의 제 컴에 비함 날라 다녀서 넘 좋네요..


메모리를 많이 넣어서 그런가..  여하튼.. 오늘부턴 새로운 맥이랑 좀 친해져야 겠네요.. 방안에 온통 컴투성이라서리. 청소도 좀해야하겠고요..

맥을사용하게 되시는 분들은 많은 질문 바랍니다.. 제가 아는데 까징 답해드리겠습니다. 그럼 즐 맥..

나르는 나의 지4 남들은 머라고 해도.. 좋네요.. 오년만에 구입한거라서리..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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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깊은밤님의 댓글

축하드려요. 좋으시겠어요.
전 무작정 일부터 시작하면서 맥을 접했어요. 그야말로 맨땅에 헤딩!이었죠.
벌써 3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시스템에 관해선 잘 몰라요. 편집디자인이란게 거의 노가다? 수준이라 시간 싸움이 관건이죠.
그러다보니 OS를 다시 돌려준다던가 하는건 왠만해선 엄두가 나질않아요.(큰문제가 생기지 않는다면...)  지금쓰고 있는 맥은 3년이 넘었는데  한번도 손봐주질 않았어요. 그 생각을 하면 갑자기 불안해 지지만 너무착한 제맥은 탈한번 나지 않더군요.  그래서 너무 이뻐요. 이미지큰 포토샵작업 할때 한숨 몇번은 쉬게되지만,  그땐 이러죠
"지켜보는 냄비는 더디 끓는다!"
그사이 커피 한잔 타오면 그럭저럭 타임이 맞아요. ^.^
암튼 겨울이 지나면 OS좀 연구해보고 시스템도 직접 돌려보고 그럴라구요.
그때 궁금한거 여쭤봐도 괜찮겠죠?

(얼마전에 메모리늘렸더니 날라다니는거 비슷한 기분이 들긴하더군요.)

kim hyungshin(시니)님의 댓글

참.. 팬서가 들어 있더군요.. 돈벌었죠.. 하하하.. 여기서 팬서 받을려면 이천오백엔 송금해야 받거든요.. 고생한 보람이 있네요. 하하하.

레아님의 댓글

bonjours! 근데요 시니님, 왜 저는 시니님의 홈페이지를 볼수 없나요?
클릭하면 열심히 돌다가 찾을수 없다구 나오던데ㅡㅡㅡ 구경하구 싶은데^^

kim hyungshin(시니)님의 댓글

제 서버요.. 저 집에 오면 테스트용으로 돌리거든요.. 그래서리 암것도 없네요.. 제가 아는 루트로 들어가지 않은이상은요.. 하하하.. 그리고 참.. 맥이 두대라서 한대는 걍 서버로.. 새로 산넘을 서버로 쓰긴 좀 아까워서요.. 물론.. 내년 이월이나 유월쯤엔 이넘이 서버로 가고.. 새로운 지 5로 교환할 생각입니다.. 하하하.. 맥 서버에 관한것이라면 머든지 다 물어보세요.. 팬서로 걍 서버 맹글어서 잘돌아거든요.. 그럼 즐맥..

mizkey님의 댓글

장미연님의 댓글

벌써부터 댓글에서 이해 안되는 부분들이 많네요ㅋ 팬서?><? 흐미..댓글보면서 맥공부 시작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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