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주 일본 비디오 게임 판매 순위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미디어크리에이트에서 집계한 일본 내 하드, 소프트 판매 순위이다.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2와 SD 건담 G 제네레이션 네오가 기대 이상의 판매량을 보이며 포켓몬스터 시리즈를 한주만에 3위권으로 끌어내렸지만 하드웨어에서는 여전히 GBA가 1위를 마크하고 있다.

[하드웨어 판매 순위]

게임보이 어드밴스: 145,900/2,459,300
플레이스테이션 2: 66,300/3,167,900
게임큐브: 35,100/958,500
엑스박스: 3,100/276,786
플레이스테이션: 2,100/208,100
원더스완 크리스탈: 1,100/103,600
[소프트웨어 판매 순위]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2 (PS2): 446,200
SD 건담 G 제네레이션 네오 (PS2): 347,500
포켓몬스터 루비 (GBA): 174,800/718,800
포켓몬스터 사파이어 (GBA): 173,500/722,900
루팡 3세 마술왕의 유산 (PS2): 104,600
다크 크로니클 (PS2): 99,900
마리오 파티 4 (GC): 42,000/333,700
바이오해저드 0 (GC): 36,600/231,600
가면 라이더 류키 (PS): 34,200
타이코의 달인 (PS2): 27,600/156,400
* 단위: 개, 수량: 금주 판매량/누계 판매량 (누계 판매량이 없는 것은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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