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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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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출첵~!081209

본문

뭔 시간이 이리도 빨리 지나가는지...좀있음 중순!!!
조만간 연말이 다가올테고..허허....
여튼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공~~~!!
감기도 조심하시공..기미끄러운 동네는 살펴다니시공~!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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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5 00: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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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5

알지비님의 댓글

공허한마음 달랠길없어...
아침에 라면하나 먹을랍니다.ㆅㆅ
출입니다.ㆅ

(다)........

드리머님의 댓글

다시금 날씨가 포근해지는군요

모두들 마음은 더 포근한 연말보내시길~

(길)

ⓧ내숭님의 댓글

길떠나고 싶을 정도로 따뜻하네여~~~

출책하고 가요~~ ^^

(요)

비오님의 댓글

아리님의 댓글

ㅇ_ㅇ? 출석효~~

쿨럭;;; 내일은 카드값나가는날! 하아~~~~~ 완전쭈거쓰~ㅋㅋ
ㅠ_ㅜ 칫

(칫)

artU님의 댓글

칫솔을 진동칫솔로 바꿨는데 좋더군요
그런데 양치하는 시간은 더 늘었다능

(능)

의리님의 댓글

능력없는 솔로는 이번 크리스마스에도 24시간 수면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다)

블루베리님의 댓글

다시는 혼자맞는 클스마스를 보내지 말자구요~ ㅠㅡㅠ
전 24일에 자서 26일에 일어날꺼에요~

(요)

오솔길님의 댓글

요즘 독방에 손님이
제법 많아젓슴니다

(다)

김경찬님의 댓글

다들 좋은 저녁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전 감기때문에 오늘 하루 무지 고생하고 있습니다.

기운도 없고....일도 손에 안잡히고...

(고)

외딴섬님의 댓글

고요한밤~거룩한밤~
성탄절이머라고..ㅡㅡ
단지..남의생일일뿐이고..

(고)

향기님의 댓글

향기 163.♡.98.76 2008.12.09 16:22

고드름이 얼정도로 추운 날씨는 아니지만
뭔가 마음이 고드름처럼 얼어버렸어요 ㅜㅜ 힝

ⓧDREAMinLIFE님의 댓글

힝~ 왜로워요~ㅠㅜ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요론 날씨가 풀리니 맘까징 확  풀려버리눈듯.......ㅋㅋㅋ
머리속이 복잡해요.
내 머리속에도 지우개가 있으면 좋겠당.............ㅡ.ㅡ

(당)

오솔길님의 댓글

당연히 복잡한 머리는 지우개로
쓱~쓱~
지워버리셈~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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