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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감기가 유행인가봐요..

본문

얼마전 그개구리 먹는 꿈이..

제대로 들어맞는건지..

때아닌(?) 감기에 걸려서...

콧물이 질질...

ㅜㅜ 디러




오늘은 머리도 띵하고..

아우 정신읍네여...




시크한 사장 요즘 일없다구 홈페이지 수정하는거 시킬라하는 눈치던데..

이건..뭐..-_-a


분야가 틀려도 막 시키는구만..췌...



다들 감기 조심하세욧.. 푸헹~

겔겔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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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0 10: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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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0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푸헹~은... 코푸는 소리요? 냐대원? 흣

쭌이님의 댓글

조심하셔야 해요..
제 신랑도 목 칼칼하다면서 너무 피곤해하던데
오늘 병원간다고 하더군요
냐님도 미리 병원 다녀오세요.

냐냐냐님의 댓글

넹 오늘 일찍가서 쉬어야겠네요.. 푸헹~

어빵어뉘. ㅋㅋ 고푸는 소리 맞아여 푸헹 푸헹~푸헹~푸헹~푸헹~푸헹~

ⓧ짬짬님의 댓글

쭌이온냐는 남일씨 감기 나을때까지..... 격리시키시욧!!!!

아가가 있을땐 약도 못먹구.... 괜스레 힘들어 집니다..... ^________^;;
(남일씨가 불쌍해도 어쩔 수 없음..... -_-a)

냐냐냐님의 댓글

쭌이언니는.. ㅋㅋ 감기때메 엔젤과 별거중~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목보호만 잘해도 70~80% 감긴 잡눈다눈데,
따신 차와 잘때만이라도 덥고 귀찮더라도 스카프 말아주눈 센수
매년 겨울 고생했드랬죠.
지금은 날씨따라 1~2시간 내외로 왔다 가든데요.................ㅋㅋㅋ

뭉치님의 댓글

냐냐님두~ 소리표현이 예술입니다~
뿡어빵님은 전공이라 이해하지먼^^

Maestro_곰이[熊]님의 댓글

냐냐냐님의 댓글

곰이님한테 감기 옮은듯...쿠쿠

괜한 트집..후훗

향기님의 댓글

향기 116.♡.104.47 2008.12.16 10:33

휴..감기조심하셔여.언냐

저도.어제 갑작스런스트레스를받았떠니..오널 몸이 영 안좋네요.ㅠ

거북이껍덕님의 댓글

언니 감기 조심하세요 전 목소리 반이갓어요ㅋ-_-

냐냐냐님의 댓글

우엉~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 맛난거라두 먹음면서 없애버렷
야근쟁이 껍덕.. 그놈의 싸이코 넘들때메.. 니몸만 축나는구나~ ㅜㅜ

향기님의 댓글

향기 116.♡.104.47 2008.12.16 10:39

맛난거.ㅠㅠ

얼마전.친구들한테.뒤통수를 맞았더니..혼자먹는게 낫지.ㅠㅠ

냐냐냐님의 댓글

친구들이 왜? 이런..
나랑 같이 먹읍세~

향기님의 댓글

향기 116.♡.104.47 2008.12.16 10:41

말하자면.복잡해요.언냐.ㅠㅠ

토욜날.망년회때..시러라하는애가있어서.2차는.우리끼리가자고했눈데

결국.나만 왕따가됐따는..열받아서..지금...히잉~

냐냐냐님의 댓글

그래서 난 맘맞는 사람들하고만~ 망년회를 할뿐이고~

향기님의 댓글

향기 116.♡.104.47 2008.12.16 10:43

5명이만났눈데.그중 1명이.빽있고.지네집좀 산다고.얼마나자랑질을 해대던지

그래서.다들시러라하눈데..

나만 뒤통수 맞았을뿐이고...이젠.안보고싶을뿐이에요~

냐냐냐님의 댓글

헛 있는척하는 인간이였군...
이젠 앗냥해버렷..
난 그렇게 하나 둘씩 이별하니...
조촐한 인간관계지만.. 지금은 맘이 무지 편하다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16.♡.104.47 2008.12.16 10:46

친구가 별루 없는디...ㅠㅠ


키잉..

냐냐냐님의 댓글

내가 있자나 쿠쿡

거북이껍덕님의 댓글

저도 친구가 별로 없어요ㅋㅋㅋ

정말친한친구 한두명빼고는 연락도 잘안하고요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116.♡.104.47 2008.12.16 10:47

어맛~~히잉

언냐밖에없어여..ㅠㅠ

향기님의 댓글

향기 116.♡.104.47 2008.12.16 10:48

저도 그 친구는.고딩칭구들이 2패로나뉘는데.한패는..가끔만나도.좋고.서로 위해주고그러는데.제가말한패는..다들...쩝..


이젠.자주안볼라구요.연락도잘안하구.그럴라구요
뒤통수 제대로 맞았떠니.아직도 얼얼하네요

냐냐냐님의 댓글

껍덕 우엉ㅋㅋㅋ 이리오시게~
셋이서 조촐한 송년회를...후훗

향기님의 댓글

향기 116.♡.104.47 2008.12.16 10:49

한번만날때마다. 엄청난시간과..차비를 들여야한다는~~ㅎ

껍덕이가 힘들듯~ㅎ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인간관계 조촐한 사람들 같으니라고~

흣~

냐냐냐님의 댓글

그런 애덜은 그리 살다 가라 그래..
결혼해두 증세가 더 심각해지지 아에 안보고 사는게 나아~

냐냐냐님의 댓글

어빵언뉘도 ㅋㅋ 조촐하면서..

향기님의 댓글

향기 116.♡.104.47 2008.12.16 10:50

그런가요..

제가 너무 섣부른.판단을 하는건아닌지~

좀더지켜볼려구요...

휴...

향기님의 댓글

향기 116.♡.104.47 2008.12.16 10:50

어빵님..제 인간관계좀 넓혀주세요~ㅎ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냐대원... 사람보는 눈이 있소~

이런... 센스쟁이 헹~

냐냐냐님의 댓글

ㅋㅋㅋ 조촐한 사람은 조촐한 사람을 알아보지요 푸헹~

향기님의 댓글

향기 116.♡.104.47 2008.12.16 10:53

히잉..

우린 다 조촐한거임?

냐냐냐님의 댓글

조사모~

조촐한 사람들의 모임..

향기님의 댓글

향기 116.♡.104.47 2008.12.16 10:54

ㅎ.

조사모.좋은데요~~ㅎ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자 그럼... 날짜하고 장소~

잡아주시오~

냐냐냐님의 댓글

조사모 송년회~

뚜둥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난 왜....

따라라라....따라...따라라라...(인간극장 음악)

이 자꾸...

냐냐냐님의 댓글

어빵언뉘의 설 상경기~ 1부~

거북이껍덕님의 댓글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개나리봇짐을 메고...

시큼한 시골여인 그녀는...

서울역을 두리번 거렸으나... 조촐한 기운만이 감돌뿐이고...

따라라라...따라...따라라라...

내일 이 시간에...

냐냐냐님의 댓글

조촐한 기운가운데..
꾸꾸스런 블루가 나타났으니...
따라라라...따라...따라라라...

향기님의 댓글

향기 116.♡.104.47 2008.12.16 11:02

ㅎ.마중은 제가?ㅎ

냐냐냐님의 댓글

어빵언뉘를 마중 나가는 우엉과...
광주역에서 발을 동동 굴니는 껍덕~
따라라라...따라...따라라라...

거북이껍덕님의 댓글

저갈때 또나와주세요ㅋㅋㅋ 그ㄸㅐ는 냐냐냐언니손을잡구 함께요ㅋ

거북이껍덕님의 댓글

전 서울못가는건가요..ㅠㅠㅠㅠ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그녀들의 분주함과 안타까움과는 상관없이

방에 배깔고 뒹구는 냐냐냐....

따라라라...따라...따라라라...

냐냐냐님의 댓글

ㅋㅋㅋ 모든걸 꿰둟는 심미안의 눈을 가진 어빵언뉘..

따라라라...따라...따라라라...

향기님의 댓글

향기 116.♡.104.47 2008.12.16 11:08

다음시간에~~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막 강제로 끝내고 이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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