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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하고싶네염...
118.♡.51.227
뽀리
2008.12.1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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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저...
어제...
20살이냐는 소리 들었습니다...
호호호
게다가
21살 꼬맹이한테요..
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
그러던 계속 오빠라고 존대하라녜요..
쫘식. 죽을라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20살이냐는 소리 들었습니다...
호호호
게다가
21살 꼬맹이한테요..
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
그러던 계속 오빠라고 존대하라녜요..
쫘식. 죽을라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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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1
ＦＩ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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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42.125 2008.12.16 14:17이건 축하드려야겠군요.
윤찬씨라면 절대로 못겪을 일인데..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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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42.101 2008.12.16 14:1820살이냐고 물어보면서 존대하는건...
예의멘트근영..
사실 저도 집근처 일식주점 사장님이 계산하고 나갈때 '고등학생'이냐고 물어보시던데..
그럼 고등학생인줄 알고 술을 주신건지, 아닌줄 알면서 예의멘트 날려주신건지;;
she'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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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88.229 2008.12.16 14:18동안이신가봐요?? 부럽네요...^^
새가난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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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2.71 2008.12.16 14:18오호호
원래는 몇살이었죠?
오호호
됐음 즐!
쪽지 파동이후에 관심이 사라졌음 췟
의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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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88.30 2008.12.16 14:18뽀리님 연세가 어떻게 되시길래요?
새가난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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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2.71 2008.12.16 14:19앵란냥..
그건 아이라인 색이 "고등어색" 이냐고 물어본거 같근영.
ＦＩ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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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42.125 2008.12.16 14:19진화론을 주장하기엔 이렇게 나날이 퇴화하는 인종도 있습니다.
의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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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88.30 2008.12.16 14:20오.. 성함이 일반명사 두개 합해놓으신거군요!
뽀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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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51.227 2008.12.16 14:20난다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앵란님//글을 잘 읽어봐주셔요 ㅎㅎ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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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8.80 2008.12.16 14:20부러워요... 부럽다..
ㅊㅋㅋ드려요!
새가난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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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2.71 2008.12.16 14:20불발...
뽀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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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51.227 2008.12.16 14:20그리고 난다 님! 관심 도로 주셔요~~ 저 관심 없으면 굶어죽어요 ㅋㅋㅋㅋ
ＦＩ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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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42.125 2008.12.16 14:21볼때마다 가끔 흠칫하는게..
왜 뽀리님은 메신저 아이디에 "ilikeddong"을 쓰시는거죠?
ⓧAll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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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01.181 2008.12.16 14:22뽀리님.. 그 오빠 질키워 보세요!!!
뽀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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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51.227 2008.12.16 14:22삘님//홈피주소도 ilikeddong이며 다음메일도 i_likeddong이며 G메일도 ilikeddong 입니다 ㅋㅋㅋㅋ 이유는 좀 길어여 ㅋㅋㅋ원래 닉네임은 보라방구구요 ㅋㅋㅋ
복잡한예술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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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6.245 2008.12.16 14:22뽀리님 무척 귀엽고 어려보이시던데...^^
새가난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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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2.71 2008.12.16 14:22메신저까지 등록해꾼여 후후
베이비 페이스를 좋아하는 필그룹 사장님
복잡한예술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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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6.245 2008.12.16 14:23보라방구...방국봉...ㅡㅡ
새가난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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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2.71 2008.12.16 14:23헉 모닝방구 장국봉냥과뭔 관계인가여?
뽀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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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51.227 2008.12.16 14:23All님// 왜요? 이익산출할 게 잇을까요? ㅎㅎㅎ
새가난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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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2.71 2008.12.16 14:23아 방국봉이었다.
ＦＩ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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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42.125 2008.12.16 14:23등록은 안했는데.. 암튼 "보라방구"라니 "방국봉"의 라이벌 등장이군요
복잡한예술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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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6.245 2008.12.16 14:25사사이방 양대방구..........................;;
뽀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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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51.227 2008.12.16 14:25게다가 전 방구도 잘껴요!
복잡한예술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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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6.245 2008.12.16 14:30ㅡ0ㅡ "그분"과 너무 흡사하십니다....
복잡한예술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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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6.245 2008.12.16 14:31결국 동안얘기로 시작해서 방구 잘뀐다는 자랑글이셨군요...^^:
뽀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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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51.227 2008.12.16 14:32예술가// 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낚였다..
뽀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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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51.227 2008.12.16 14:32그분이 누굴까요?
복잡한예술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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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6.245 2008.12.16 14:33====== 원글=====
저...
어제...
방구 잘뀌냐는 소리 들었습니다...
호호호
게다가
21살 꼬맹이한테요..
부륵~부륵~부륵~부륵~부륵~부륵~부륵~
그러던 계속 뀌어보라고 강요하네요..
쫘식. 죽을라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글 이거였죠....??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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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8.80 2008.12.16 14:34자랑하고 싶네염.. 글에 방구를 잘낀다 ㅎㅏ시니
방구를 잘낀다고 자랑하고 싶다 하시는거 같네요
그리고 다들 오해하신게 있네요
저 방구잘끼지 않습니다.
복잡한예술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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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6.245 2008.12.16 14:34그분 = 전설의 아침방구 장국봉냥...
지금은 티벳으로 여우사냥 가셨다던데...;;
핑크날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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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16.6 2008.12.16 14:35뽀리님.. 매력적인데요~ㅋ
뽀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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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51.227 2008.12.16 14:47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복잡한예술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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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6.245 2008.12.16 14:49하뚜냥을 두고 다른분들은 섹시하다 하십니다...^^ 나중에 뵈야겠군요..기대만빵~
뽀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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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51.227 2008.12.16 14:51ㅇㅖ술가님은 글을 승화시키는 재주가 있으십니다
복잡한예술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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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6.245 2008.12.16 14:53ㄴ댓글의 흐름을 외설스럽게 만드는 재주도있답니다...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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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88.11 2008.12.16 14:55훗~
낭만고릴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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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8.167 2008.12.16 14:57다른 핆명으로 '외설가'로 불리우시기도...
==3 =====3
뽀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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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51.227 2008.12.16 14:58그렇군요. 정말 그런거같아요
아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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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96.20 2008.12.16 15:39풉! 원글이........보라방구...ㅡ.ㅡ;;;;
Maestro_곰이[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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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36.48 2008.12.16 18:49오빠라는 소리가 듣고싶어서 그런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