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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토요일근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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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날 격주는 어디로 사라져블고...

맨날 맨날 출근에 정각 퇴근은 하기 힘들고.ㅠㅠ

일은 해야하고..

오늘 날씨가 어두컴컴해서..

어찌나 일어나기 싫은지....지각하자 하고...

택시타구 왔는데 멍미ㅋㅋ부장님도 그때오셔서ㅋㅋ

혼나지도 않구 설거지 하다가 이제 일해야하지 햇는데..

들어와버려써요ㅋㅋ 틈틈히 하면서 일해야죠ㅋㅋ

저어제 잠자다가...

언니가 늦게 들어왔는데.ㅋㅋ 언니가 말걸었는데ㅋㅋ

내가 "아~ 난 우엉언니인줄 알앗어~" 이랫...;;

느닷없이 출연해주신 우엉언니 감사드리구요ㅋㅋ

아마 저번 정모꿈을 또다시 꾼거같아요ㅋㅋ

토요일근무지만.... 힘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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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1 15: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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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정말 느닷없소 껍덕~  ㅋㅋㅋ

거북이껍덕님의 댓글

우리언니보고 왜 우엉언니인줄 알앗는지...;;

정말 피곤햇나봐요ㅋㅋㅋ

꼼틀꼼틀님의 댓글

거북이껍덕님의 댓글

우리언닌 자꾸 나 잘때 대화를 시도해요...ㅠㅠㅠ

뽀뽀곰도리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
잘때 대화시도하면
막 헛솔하잔아..ㅋㅋㅋㅋㅋㅋㅋ
웃기다 우엉언냐 ㅋㅋ

거북이껍덕님의 댓글

나 헛소리잘해.. 시나락까묵는소리....

막 못알아 들으면 꼬라지낸데..

그린티님의 댓글

♥님의 댓글

ㅋㅋㅋㅋ 우엉언니 뭐임ㅋㅋ

Maestro_곰이[熊]님의 댓글

원래 격주였음? 근데 맨날 출근?
웃긴 회사구려~

뭉치님의 댓글

보고 싶은 사람있으면 꿈에서 보고

하고픈 말 할테데~ 고백도 하고 푸념도 할텐데...

좀처럼 꿈을 꿀수가 없네~ 30대이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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