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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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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살아있삼.~ 웃는게 웃는게 아니라서 ..그래도 어쩌겠수..받아들여야지..
병원신세 10일째...지금 잠깐 나와있네요..아마 여름지나서까지 있을수도..ㅡㅜ
복숭아뼈 위 골절에 복숭아뼈 부서져서 조립했으니 뭐...

담엔 보호대 제대로 하고 타야지.ㅋ

걱정해줘서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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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5 00: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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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artU님의 댓글

우리 엄마도 얼마전에 병원에 입원해 계셨었는데
병원에서 몇일 살아보니
안아프고 곱게 늙는게 복이더라

수술은 잘된거 같구나
애인을 조심스럽게 다뤄야지 ㅎㅎ

영걸전님의 댓글

몸관리 잘 해요~

그까이꺼대충(암컷)님의 댓글

그러다 인조인간 되는거 아니니 ㅡ.ㅡ''
다치지 말아야지 늙어서 쑤셔덴다..

아르유 엄마는 괜찮으시니? 나이 들어 안아프고 곱게 늙기가 그리 쉽겠냐..ㅎ
서운하지 않으시게 아프실 때 잘해드려야겠어~^^

artU님의 댓글

어깨수술하셨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지셨어요
물론 잘해드리고 있지요 ^^

근데 회사끝나고 집에 오면 만사가 귀찮아서
잘해드리려고 하는데도 그게 참 쉽지가 않아요 ^^;;

별빛노을님의 댓글

어라~~ 햄

찾아 갈라 켓드만 비오네

대체 어느 병원이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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