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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아직도 어질어질이에요..
121.♡.161.85
향기
2007.04.18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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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준철영감님이랑 소주한잔을 하긴했는데...
새벽4시넘어서까지마시고 같이 찜질방을 갔습니다..
전 조용히자고 준철영감님도 조용히 자구..
근데 어떤미친X이 술을 떡이되도록 먹고와서
찜질방 자는데서 오엑 오엑 이지X...-.-+
새벽5시에 간신히 잠들어서 간신히 8시 10분쯤에 일어났네요..
지금도 술이 들깨서 아침부터 비몽사몽 어질어질 @.@...
어디가서 잠좀 때렸으면좋겠네요
새벽4시넘어서까지마시고 같이 찜질방을 갔습니다..
전 조용히자고 준철영감님도 조용히 자구..
근데 어떤미친X이 술을 떡이되도록 먹고와서
찜질방 자는데서 오엑 오엑 이지X...-.-+
새벽5시에 간신히 잠들어서 간신히 8시 10분쯤에 일어났네요..
지금도 술이 들깨서 아침부터 비몽사몽 어질어질 @.@...
어디가서 잠좀 때렸으면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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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6
하늘섬바다숲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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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85.139 2007.04.18 10:21으이구.......자알~ 한다
젊으니까 괜찮지 않어? ㅋㅋㅋ +_+
젊은데 뭘~~~~젊잖아
이럼 되나 ㅋㅋ 정신 챙겨라
이런날 꼭 바쁘더라~ 수고해
찡찡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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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52.144 2007.04.18 12:12윽~ 그시간까지? 대단하시네요~
살짝 잠이라도 주무시면 깰꺼같은데...
힘내세요..점심 해장잘하시고요...
화이팅...
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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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85.34 2007.04.18 15:01아이구...
일단 잠부터 주무셔야 할 것 같습니다..
雨期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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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0.137 2007.04.18 15:32깨어나신거 아녔나요? ㅋㅋㅋ
DeA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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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40.149 2007.04.18 16:10젊은게 좋은거요~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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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61.85 2007.04.18 16:19잠도못잤어요 ㅡㅡㅋ 빨리 도망가서 집에서 빨리자야지요
Pr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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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6.129 2007.04.18 20:45준철영감님 ㅎㅎㅎㅎ;;
나라소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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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88.80 2007.04.19 09:46몇살이 젊은건가요?..^^
롬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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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00.149 2007.04.19 11:04영감.ㅡ..ㅡ 죽고잡냐?
카키색날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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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85.6 2007.04.19 11:33젊으신분....
체력이 대단하시네요 ㅋㄷ
아녜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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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6.242 2007.04.19 17:48ㅋㅋㅋ부럽네요...전 체력이 이젠 안되서...놀고 싶어도 못놀아요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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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61.85 2007.04.19 19:36우훗~젊어서뻘짓이지요 ㅎㅎ;;
아마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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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59.85 2007.04.19 23:17부럽당~~~
역시 술발은 체력과 동일하다고 하는 뎅....ㅋㅋㅋㅋ
홍홍^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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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14.71 2007.04.20 13:55아마도님/
오~ 진짜여??
음...칭구들을 생각해보니..맞는것도 같아여~^^
kirar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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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1.113 2007.04.20 17:46ㅡㅡ;;;;
술발 = 체력 = 젊은... 젠장~ 나에겐 이젠 없다..
그래도 3시간 10분은 주무셨네요~
전.. 사무실 사람들이 다들 저주받은 체질이라 부릅니다...
찜질방에서 20분에 한번씩 깨주는 쌘스.. ㅡㅡ;; 아주~ 피곤해 죽어요~
ㅎㅎㅎ
잠들기전 코고는 사람있음... 완전 못잔다는... ㅜ_ㅜ 피곤해 죽어도 못자요~
카키색날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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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85.6 2007.04.20 18:39저두 술마시믄서 밤 새는거
이제 안할라 하는데...주변에서 별루 도움을 안주네요
ㅎㅅㅎ)a
또 워낙 조아라 하긴 하지만...
이제 좀 줄여야할...나이가...;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