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때릴 순 없으니 나중에 조용히 한마디 하세요..
"가만히 있어.. 등에 애벌레 붙어있다..!!"
아마 경악을 할껄여?ㅋㅋ

대장에게 일러요!!

아님 대장의 책상에 몰래 사실을 써서 올려놔요..

글로쓰면 들킬지도모르니 워드쳐서 뽑아서..신병기의 실체를..ㅋㅋ

그러시다 미운정 고운정 드시겠슴다 그려~~~....................................................ㅋㅋㅋ

신병기는 진짜 시트콤에나 나올만한 캐릭이군..

올인행님이 욕보십니다..

ㅋ 미운정인지..

지난주에 대장한테 많이 깨졌습니다.
측은한 맘에 괜히 편들어 줬는데 이건 역효관데요.

아마 사장도 대충알겁니다. 일건마대 실수에 사고니
이뻐보이진 않을터이고, 이젠 사무실에서 누가하나
보호해주질 않으니, 뻔히 보이네요!!

결혼하세요.

신병기자리만 보이게 CCTV를 설치해 주세요!!!ㅋㅋ

으휴 못된 신병기

신병기가 완전 대박이네요..

ㅋㅋㅋ 신병기?

뜬금없는 질문인데요.

053 이면 대구인가요???

이거 이제보니 핸폰에 부재중이 떠있어서요

제왕님..소개해드릴까요?!!
제가 유부라,

아마도 외모만 보면 장난기 가득한 대딩으로 보입니다.
상태는 안좋지만.

리쟌님..경북아닙니까?

053 대구 맞고요..

경북인가???
대구엔 외갓댁이 있지만 경북에는 아는분이 없는데...

올인님 복종하겠습니다 ㅜㅜ

제가 봤을 때
신병기가 올인님을 손안에 잡았다 생각하는 듯 하네요..
자신만의 애교를 남자를 녹였다...gg

아님을 강력하게 표출해주세요 ㅠ.ㅠ

영악함에 당하는군요.....ㅎ

ㅋㅋ 영악함에 당한듯합니다.

제 무관심이 시크함으로 보였는지.. 아 증말..
남자면 댈고가서 한잔만 먹이고..
니가 사표쓸레 내가짜를까.. 이러고 십어요.

제 앞에......................
'곰' 같은 신입사원이 있습니다.................
'툴' 을 저보다 사용 못하고............
일 없다고 라디오 듣고 있군요.......................
이어폰 끼고..............  ㅡ.,ㅡ

강력했던 방법인데

시안프린트해서 가져오라고 한뒤 가져오면 쓰윽 보고 아니다싶은면

보는 앞에서 쫘~악 찢고 "다시"이러길 몇번 반복하면

알아서 지발로 걸어나갈겁니다.

ㅎㅎ 리쟌님//
그방법 저랑 실장님이랑 벌써 해봤습니다.
안통하던데요.. 독합니다.

제겐 신병기가..쁠랙님껜 곰이...에휴

울 곰순이......................
방금 운전면허 시험 보러 가셨습니다..................^^

곰... 여성분이 셨군요.

대충 제앞에 있는 분과 비슷할듯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