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저보다 일년 많이 사셨네요.. 하하하.. 전요즘.. 일본요리에 정이 들어서 그런가.. 매운것도 잘못먹고.. 큰일입니다.. 한국가면 배탈나서요.. 그래서.. 요리는 좀하는데.. 시간이 없고 혼자 살다보니.. 님처럼 많이 맹글어서 그냥.. 밖에서 해결합니다.. 그게 나은것 같아서요.. 여하튼 함 먹고 싶네요.. 근데 어디가면 주시나요..

담엔 벨기에식 홍합요리를 해서 올려보죠^^
여기 네덜란드는 홍합이 유명 하답니다!!
홍합 요리는 프랑스랑 벨기에가 유명하구여
한국 홍합보단 쫄깃한거 같오요~~
암튼 양은 냄비에 한솟해 올리죠~~~~^^

나눠먹기.. 좋죠...

하지만........

이제 요리에 어느정도 자신이 붙었다면 사진 공부도 조금 하셔야.., ㅋㅋ
그래야 맛나게 보이죠 ^^

아침을 안먹는 나..
아침에 오자 마자 케이먹 들어 와서 본게 음식이다..
아 배거파... ㅡ.ㅡa
빵이라도 사다 먹어야 겠다...

나눠먹어야 하는데 포크가 한 짝이 안보이네요..
같이 포크를 사용할 경우, 감기 바이러스가 전염될 수도 있고...
그리고 앞접시도 필요할 듯...
그러나 요리를 저만큼 하신다면 장가안가셔도 되겠네요...^.^

ㅡ.ㅡ 할줄아는건 오로지 한식, 분식뿐인 나는 나중에 나에게 시집오라는 소리도 못하겠군....ㅡㅡ; 남편을 요리사로 만나야 하나...(*__)

배고프다 ㅠㅠ -_-;; 저거 얻어먹으려면... 아니 포크라도 한번 쥐어버려면 --;; 네델란드까지 가야하나요? --;;;;;;;;;
ㅡㅡ;;; 우편으로라도 --;; 보내내줌 먹겠는데 ㅋㅋ --;;
아침도 안먹구.. 배고프네요.. 크리스마스가 얼마 안남았슴니다..
배고픈(나) 이웃에가 사랑과 온정을.... ㅠㅠ

와~ 특이해 보이네요~ 맛도 있겠죠~ ^^
결혼하심 이쁨받으시겠네요~ ㅎㅎ

저거 배달도 되나요
아직 혼자 살아서 밥이나 반찬은 적절한 입맛에 맞추어서 해 먹죠.
제일 잘하는 음식은 탕이나 무침 백반 음식을 제일 짱을 잘하죠 하하하하
열분들 포크들고 다 같이 달려가죠 뭐 전 여권이 없어서리 .

흠..
전 양이 무쟈게 많은디...
다 먹어두 되나여?
몽땅~~~~`
ㅎㅎ

저두 혼자 나와산지 이제 3년 다 되가는데 아직 과자 부스러기로 삶을 이어가고 있시요. 귀찮기도 하고 1인분 만들면 어떨땐 모자라고 남고 그래서 버리는게 반 이상잊죵. 이런 나에게 해결책은 기냥 과자, 빵 사두고 입심심하면 먹쫑......ㅋㅋㅋ.........
이제 나이도 먹어가고 몸도 생각 해야겠는데 좋은 방법 엄을까요?.
오래 놔두고 먹을수 있는걸로........

TT

헉,,,,

ㅋㅋㅋ요리 잘하시는거 같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