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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밴댕이 속알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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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전에 아이팟4세대  U2 처음 나왔을대 주문하고선 1달 이상기다리다가 물건 받고 정말 좋아했습니다.
덩당아 정말 비쌌죠..46만원인가 했었으니...으~~
그러다가 여친이 생일때 선물로 아이팟 받고싶다고 하더군요..
비디오팟을 사줬는데 용량도 크면서 기능도 대폭 개선된 좋은 기기가 가격은 더 싼겁니다!!!훠~~얼씬!!!!
사주고선 무진 배아팠죠....^^;

이번에도 역시 같은 문제네요...
저는 파워북15" 최종 사용합니다. 그러다 보니 성능이 좋다는것을 알면서도 인텔맥은 꺼려했었죠!
하지만 이번에도 여친은 맥북을 하나 사고싶다고 해서 새로운 맥북을 주문 넣은 상태인데
이거 은근히 배아프네요...프로아 아니라 그나마 다행~~~

물건은 처음에 제가 받기로 했지만 받자마자 개봉하고 선빵(?) 해버리는 짓으로 그나마 배아픔을 달래야겠습니다...

아~~언제올라나...기대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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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Dean님의 댓글

ㅡ.ㅡ. 독방에서 염장글이신듯.ㅋ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1.♡.161.221 2007.06.07 10:08

마자...괜히 염장염장..ㅜㅜ

Bluenote님의 댓글

물건을 질렀을 때 그 물건의 소유권 여부를 떠나

박스 개봉후 선빵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 짜릿한 맛이란;;;

움직이는동의보감님의 댓글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1.♡.161.221 2007.06.07 10:21

ㅋㅋㅋ 블루노트님 말을 들어보니..
박스 개봉후 선빵을...
먼저 뿌개버리라는말같아요 ㅋㅋㅋ

대략...님의 댓글

선물 목록이 다 부자시네요....
부럽다,,<쩝

Pring님의 댓글

oneup9님 커플이셨구나...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ㅁ-;;

노래방고고씽님의 댓글

마자용 ;; 선물 목록의 압박 ;;;

oneup9님의 댓글

아이팟은 선물이었는데 맥북은 선물 아닙니다..^^ 할부를 정말 싫어해서 제가 일시불로 내주고 여친에게 조금씩 뜯어내 먹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oneup9님의 댓글

그리고 아이팟은 정말 눈 뒤집혔을때 사준겁니다..사주고선 오래동안 고생했죠..

장광진님의 댓글

ㅋㅋㅋ 여친 좋으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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