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 추가메뉴
어디로 앱에서 쉽고 간편하게!
애플 중고 거래 전문 플랫폼
오늘 하루 보지 않기
KMUG 케이머그

사람사는 이야기

웬지 이번 크리스마스는...

본문

엄마와 아빠와 함께 보내고 싶네요..
경기가 불황인지라..흥도 예전과 같이 안나고...백화점은 세일해도 안팔리고...
서민의 주머니는 바닥났고...
부모님과 함께 보쌈을 먹으면서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내렵니다...
아베마리아를 들으면서..
참..!! 오늘 저녁에 천국의 계단 하던가???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 10,410
가입일 :
2003-06-05 16:23:46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5

아기천사님의 댓글

보쌈...
으갸.....
보쌈한쌈에 소주한잔...ㅋㄷ
ㅎㅎ

깊은밤님의 댓글

그런 크리스마스를 보내셨나요?
구색이 안맞는거 같지만 소박하고 정겨운 그림이 그려지네요.
올해에 마지막밤은 어찌보내실지 ....궁금해지네요 ^.^

남궁용님의 댓글

이브를 놀부보쌈과 엄니 그리고 아부지와 함께 먹고 역시 천국의 계단을 보았습니다.. 이번주엔 2회 연속 방영하던데요.. 아마 2회 연속 방영을 보면서 한해를 마감해야 할듯 하네요...
엄니는 올해도 예전 처럼 보신각종 올릴때, 우리 아들 잘 되라고 비실겁니다.. 전 또 옆에서 그 모습을 아무생각없이 오징어 먹으면서 지켜보겠죠...^.^

깊은밤님의 댓글

괜한 오징어한테 한(?)풀이를 하시려는군요.
가여운 오징어...

인어의별님의 댓글

매년 클스마스는 가족과 함께 ㅋ

전체 39,702 건 - 1334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