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드름 보다 무섭다는..엉드름...
그래도 피부과 한번 다녀오는게...

한번 째주면 안날텐데~~그자리에선...ㅋㅋ

그거 조심해야하는데 ㅋㅋ 잘못하면 커질수도 있음

지난번에 엄청 켜져서 ㅠㅠㅠㅠ 없어지기는 했지만;;

그냥 째~워드~~

째다니 ~ --;

쨀수 없다면....짜요~~ 쭈~ 짜요~ ㅋ

누르면 온몸이 오들오들떨림 ㅠ;;;; 지금 그 부위가 좀 뜨게 앉아있다는;;;ㅠㅠㅠ

짜면 되게 아파~~워드~

그냥 째~~그게 속편해~한방에 끝나잖아~

속편한 이분들 ㅠㅠ

누나가 째죠요 ㅋㅋㅋㅋㅋㅋ

날 믿는건가!!워드~

수술 집도의 우엉

난 그냥 내가 손으로 짜버렸는데...ㅋㅋㅋ난 아픈게 좋아~

아픈게 좋다니 ㅋㅋㅋㅋ

헉.잔인한 대지양

종기 그거 짜는거 진짜 눈물나는데....

약은 약사에게..진료는 의사에게..

아무나 건드리면..손독올라요..

같은 부위에서 계속 나시는 거라면 땀샘이 막혀서 그런 겁니다.

저도 옆구리 부분에 땀샘이 막혀서 그 안에 기름이 빠져나가지 못해
고여 있다 고체화 된 후 외부 충격이 가해지면 곪습니다.

옆구리야 안 건드리려고 하면 안 건드릴 수 있는데 엉덩이는 그렇지 못하죠.

간단한 수술을 통해 해결할 수 있으므로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