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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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5주간의 야근의 틀을 깨고...
근데 사장은 그동인 팅자팅자 놀다가
저번주부터 야근 한 4번 정도 해주더니...
그제 약속 있다고 일찍 간다고 했더니...
굉장히 못마땅한 얼굴이더군요....
그 얼굴 보고 있자니
내가 머하러 이 고생을 하고 있나하는 생각이 울컥 들어서...
홧김에 그만 둔다고 말할 뻔 했습니다...
물론 저질러 보고도 싶었지만...
요즘 상황이 상황인지라... ㅡㅜ
얼마나 더 열심히 해줘야 울나라 오너들은 만족해 할까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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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저도 막 울컥해서 내뱉고 싶때가 많아요 ㅋ
꾹꾹 눌러 참음
지훈아빠님의 댓글
우리내 인생이.....ㅎ
하지만 절대 내 뱉을 수 없다는거.....ㅡㅡ;;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전 무조건 정시퇴근해요~( = ㉨ = );;
처음부터 야근을 많이하면 너무 당연하게 생각해서 근무시간에 미친듯이 일하고 정시퇴근해요;;;
유내진님의 댓글
맞습니다 만족시키기 정말 힘듬...짱낙 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