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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클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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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 맨날 집에 박혀있는터라

빨래는 제가 널고 걷고 하거든요?

오늘 10시쯤에 빨레를 널고... 한 2시 반쯤이었나?.. 이제 한시간만 있다가 걷어야지~하고 생각중..

갑자기 졸려여..;;(사건의 시작;)

생각없이 잠을 잣져.. 결과는 방금일어남. 해는 다 들어가고 뽀송뽀송해야할 빨래들이 다 시들시들(?)해져있었다는.;

이제 엄마 오면 ㅋㅋㅋ 한소리 듣게생겻심;;;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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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3 1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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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4

노란곰님의 댓글

다리믄대지....;ㅅ;

향기님의 댓글

향기 116.♡.104.47 2009.12.04 16:59

낼 다시 말리삼~~

새가난다님의 댓글

응? 시들시들?

걍 추워서 차가워서 그런거 아닌가

습기가 찼음?

Adward님의 댓글

빨래는 햇빛이 가려지기 전에 걷어야 하는데... 오늘 마침 구름껴서 지금 이시간에 저녁처럼 시원하다는 ㅋ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116.♡.104.47 2009.12.04 17:02

참~

낼부터 비온다는데??

Adward님의 댓글

그러게여;

방금 아빠 전화와서.. 통화하던중 내일 어케 한라산이나 갈까? 라는 얘기까지나오다가..

아마 내일 날씨가 안될걸? 비온데~ --;

네모돌이님의 댓글

방에 보일러 틀어놓고 잠깐만 이불 널어놓으세요..
뽀송해질거에요..

Adward님의 댓글

다시 널어야하는건가여;;;;

네모돌이님의 댓글

새가난다님의 댓글

내일 낮까지 걸어놔도 되는데.. ㅋㅋ

Adward님의 댓글

난 죽어요 그럼.

design_or_resign님의 댓글

빨래 방바닥에 널부러 놓으면 1시간이면 충분히 건조해짐....

자취생의 노우하우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Adward님의 댓글

쫒겨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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