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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키우던 멍멍이... (한장은 재탕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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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밭 다 뒤엎고 다녀서 쫒겨난녀석.

어딘가에서 잘 살고있어요~ 어디 파출소장님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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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4

향기님의 댓글

향기 222.♡.142.113 2009.12.07 11:54

악! 악악악!!
너무 귀엽다! 깨물어주고싶네 ㅎㅎㅎ

방구림님의 댓글

개들은 다 자세가 똑같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향기님의 댓글

향기 116.♡.104.47 2009.12.07 11:55

와!!귀엽다..애교쟁이일듯!!

JONGGOON님의 댓글

귀엽군요

어제본 고양이 생각도 좀 나고

롸이언님의 댓글

아휴 깜짝이야...

나 밑에 사진 나뭇가지

... 강아지 뿔인줄 알앗어...ㅡ.ㅡ;;

방구림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 루돌푸야?

롸이언님의 댓글

너무 절묘하잖아..~~ ㅋㅋㅋ

Adward님의 댓글

헑 ㅋㅋㅋ;; 그렇게도 보이는군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꺄!!!완전 귀여워!!!!!!아우~~~~!!

방구림님의 댓글

있잖아 미국개는 눈 파래?

내숭님의 댓글

넘 귀여운 걸~~~ ^^

발 오므리고 있는 거봐~~~

네모돌이님의 댓글

와~~~너무 예쁘다..
공책표지에 나오는 강아지같아요..

조선의국모님의 댓글

저 강쥐~ 애교가 많아보이네요~^^ 몇달전 실종된 13년 키운 강아지가 생각나네요~ ㅠ.ㅠ

라떼동님의 댓글

어흥흥.. 귀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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