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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헉@.,.@ 예전 사사이방을 보다가...

본문

그 글 사연이 낯설지 않아 곰곰히 되짚어 보니..
제가 일하던 (잠시)곳에 아가씨였네요..
물론 제가 나간뒤로 한참있다가 온 아가씨였구요..

참 착하구 성실하던 아가씨였는데...

그 아가씨는 적절한때 잘나갔네요..
올해 그 회사는 장기 근속자 중 한명 나가고
직원들 급여 삭감되고
일은 급격하게 줄고 회사가 쪼그라들다 시피 했는데...

여기가 그러니 좁은곳이라는게 다시한번 실감나요..

나도 담부터 글쓸때 캐조심해야하겠다..

낯선아이디에서 익숙함을 느낄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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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방구림님의 댓글

향기님의 댓글

향기 116.♡.104.47 2009.12.07 13:33

헉....누구인지...차암~~궁금하네요...ㅎ

JiYo님의 댓글

누구말한거죠?!?!?!?!

향기님의 댓글

향기 116.♡.104.47 2009.12.07 13:34

지요양인가???ㅋㅋ

롸이언님의 댓글

누굴까~~

사사이방 아가씨분들을... 다 불러보아요~~

forever님의 댓글

잠깐 2년전에 글몇개 올리고 작년초에 글하나 올리고 퇴청한 사람입니다.
여기 있는 대다수분들은 해당사항 없다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16.♡.104.47 2009.12.07 13:37

ㅋㅋ

완전 모르는 사람이네요..ㅋㅋ

JiYo님의 댓글

ㅋㅋㅋ 순간 뜨끔햇음!! 나였나해서!!ㅋㅋ

새가난다님의 댓글

근데 전에 왜 비밀글로 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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