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점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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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얘기를 하면 사진도 같이 올리는게 기본인데.... 너무 흥분한 나머지 다 먹어버렷네요 ㅋㅋ
어떻게 만드느냐...
정말 놀라실것임.
어제 저녁에 엄마가 어디선가 삶은면을 가지고오신거에요.. 육수와같이...
그래서 조금 먹고...면을 남겨뒀거든요? 육수가 다 떨어져서..
아침에 콩국을 끓인거에요... 아침밥먹기위해서.
점심.
먹을걸 찾던중.. 면 발견 ㅋㅋㅋ
오 이거다!! 한다음 콩국에 면을 말았다죠... 후후..
바로 콩국수가 탄생한것임.. ㅋㅋㅋ
나름 맛이 있네요. 요리 아닌 요리를 한 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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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4
향기님의 댓글
콩국수 난 못먹는데~~ㅋ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난 콩국수 먹는 집이 딱!!!한군데있음...거기 아니면 다른 콩국수는 입에도 안댐...엄마가 해준것도 안먹지~( = ㉩ = )ㆀ
R_Y_A_N님의 댓글
나두 엄마가 해준 콩국수 아니면 안먹지~ ㅋㅋ
Adward님의 댓글
롸이언 뭐야.. 국어공부좀 더 해 ㅋㅋㅋ
R_Y_A_N님의 댓글
헉.. 잘못본것일뿐
엄마가 해준것만 먹지로 봣을뿐..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롸이언 뭐야.. 국어공부좀 더 해×2 ㅋㅋㅋ
향기님의 댓글
난 콩국수가 비리던데~~
Adward님의 댓글
콩국수가 비릿한감..
향기님의 댓글
난 비려!!!!흥~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내가 먹는데는 하나도 안비려요!!!!콩가루도 뿌려줘서 진짜 고소함!!!!
양도 엄청많고 손으로 면을 직접 만들어서 면도 엄청 쫀득함!!그리고 가격도 3,000원 밖에 안하지요..근데..거기는 대전임..;;
Adward님의 댓글
만삼천원짜리 콩국수로 변하는군 ㅋㅋ
아리님의 댓글
전......사무실 라면;;;;;;ㅋ 계속 이러네욤...어제도 라면 이었는뎀;;;
어젠 정말 보쌈이 먹고 싶었는뎀;;;ㅜ.ㅜ큭;;; 개털이라능;;;
향기님의 댓글
나에게 맞는 콩국수를 먹을려면 대전까지 가야하나~ㅋㅋ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콩국수 지금 먹으면 너무 춥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