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김에 글 하나...ㅋ

사실 토욜날

불같은 사장님의 성화에 못이겨

사장을 죽여버리고

저도 같이 가야겠다고 맘은 먹었으나

현실은 시궁창...ㅡㅡ

아놔!!

도저히 밀린 카드값을 생각하니

그럴수가 없었어요...ㅠㅠ

사실 전 소심해요...;;

여튼 이래저래 토욜날 약속이 있어서 친구를 만났는데

영 잼있지 않았어요

고생만 죽도록 한 그런??

원래 야행성이라 좀 늦게 자긴 하는데

오늘은 잠도 ㄷ ㅓ 안오고...ㅠㅠ

밑에 두분 댓글 좀더 일찍 봤으면

나도 댓글놀이 할걸~ㅋㅋ

이민 두분은 주무시러 가신거 같아요

여튼!!!!!!!

월욜날 사장 얼굴을 보면

또 꾹꾹 눌러놨던 화가 치밀어 오를거 같은뎀...

큰일이군요;;

사는건 ㄷ ㅏ 그렇다지만

여튼 ㅁ ㅓ 사람은 다 그렇지요

안조은 사람에게도 웃으면서 대해야 되고

조은 사람에게도 가끔은 인상 써야 될때도 있는거고

ㅁ ㅓ 꼬우면 출세 하라 하는데

사실 대통령인들 맘편히 살겠어요??

엄청 출세 했지만

엄청 힘들게 살고 있는거 같아요

그사람도 ㅁ ㅓ 여기저기 굽신거리는곳도 많잖아요

아... 이런말 하면 잡혀가나???

설마 그렇진 않겠죠

잠은 안오지만 잠은 자야될거 같긴 한데...

밤새고 출근 할순 없으니까요~~

오늘은 한 세시간 반? 정도 잘려나요??

ㅎㅎㅎ

사실 잠은 아예 안자는게

다음날 좀 활동하기 편해요

세시간 네시간 이러케 자면

죽도록 잠와서 미치거든요

근데 아예 안자거나 한시간 정도만 자면

눈은 따가운데 잠은 안오는 이상현상이....ㅋㅋ

그러니 활동은 좀더 나을지도...ㅋㅋ

그래도 잠은 자야겠죠?? ㅎㅎ

낼은 또 어떤 무시무시한 일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되네요!!

아... 오늘 이군요...ㅎㅎ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