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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저도 강릉 다녀왔어염~

본문

차 없는 쪼렙이라..
버스를 타고 ㄱ-  2시간 30분을 달리고 달려~~

정동진에 도 to the 착!


간만에 보니까 좋더군요...
확트인 바다의 광활함이랄까
우힛!

주문진에서 회를 먹고 싶었는데 택시로 3만원 달래서 패쓰! ㄱ-;;
강릉시내에 있는 중앙시장에서 먹었어용 헤헤~~

클스마스 전에 강릉 한 번 어떠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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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6 13: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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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새가난다님의 댓글

JONGGOON님의 댓글

louveyoung님의 댓글

▦짬짬▦님의 댓글

추우셨을텐데..... 그래두 둘이니깐.... -_-ㅋ

전.... 겨울엔.... 산쪽으로 갑니다..... 썰매장 있는 산으루..... ㅋㅋㅋㅋㅋ

석가믿는요괴님의 댓글

강릉에서 주문진까지 만오천원이면 가는데~~이상하네요~~
암튼 부럽네요~~연인과 겨울바다~~~으~~로망이죠~~

네모돌이님의 댓글

표현하는님의 댓글

이쁘다..ㅎㅎ
가고싶어요..바다... 동해바다..
바다도 보고 회도 먹고  왔으면....
둘이라서 부럽네요..ㅎㅎ

김덕래님의 댓글

가서 막 놀때는 좋았는데 올때는 또 뻐스에서
쩔어있었어욬 ㅋㅋ  차는 있으면 돈이 너무 들고 없으니 힘들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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