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이 어딘데..;;; 안뽑힐까요??

저좀 데꾸가서 갈켜 주시면서

잘 좀 배우게 해주세요...ㅠㅠ

촌이라 함은...
오데 계시는지요? ^^

흐흐흐.. 저도 그만 둔 자리 충원해야 하는데...
요새 살짝 일이 줄어서, 내년 1월쯤 하기로 했는데...
벌써부터 두려워요.. 험난한 길..ㅋ

제가..총각이라면..가겠지만..딸린 입들이 있는지라..

저는....촌이라도 좋다!!!!!!!!!!!!!대우만 잘해다오!!!!!!!!!!!!이면 괜찮은데~

저는 돈만 많이 주면 남극에서라도 일하겠어요

저도 촌인디 ㅋㅋ정말 사람구하기 힘듬

촌이라하면 여기도 촌인데

일자리도 없고 사람도 없는듯..

경남 고성에서 근무하실분을 모십니다......................
상전 받들듯 모실 예정(?) 입니다.................
모르는건 확실하게 아실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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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가능할듯합니다..

유유한 삶이 부럽습니다. 흐흐흐.

저도 엄니공장가서 일이나 하까.. 흐미..

조만간에 경기도민이 되기로 했습니다.... ^^

고성까지는 넘 멀군요.... ^^

(근데.... 저는 그쪽분야엔.... ㅋㅋㅋㅋ )

몇년 뒤라면 생각해 보겠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