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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타블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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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굴러다니던.. 엄청 오래된 와콤의 그라파이어 타플렛을 가지고 포샵을 좀 해봤어요.

타블렛은 단축키를 잘 외워놓지 않으면 안되겠더라고요.
그림에 대고 작업하는건.. 진짜로 이렇게 싼 녀석으로도 마우스랑은 차원이 다른 편함을 가져다주시더라는...

다만 포샵에 도구(??)들 있잖아요~ 거기에 가져가서 일일히 클릭하는게 짜증날뿐이지.;

이제 기본적인 단축키들을 외워놔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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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3 1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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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Not바람둥이님의 댓글

난 회사에서 사준 인투어스3 아직 포장도 안뜯고있는데...
설치하기 귀찮아서 ㅋㅋ

pipiband님의 댓글

뱀부 사놓고 먼지만 쌓고있는 게으른 1인... 걍 욕심나서 샀는데 쓸데가 없음.. ㅋㅋ

Adward님의 댓글

타블렛 좀 더 위에걸로 바꾸고싶은데 .;

▦All忍님의 댓글

부럽습니다. 저가 장비는 그냥 제가..사서 씁니다..

결재 구찬아서..

design_or_resign님의 댓글

단축키 사용과 아닌경우 작업 시간차가 2배 가까이 나더군요^^
무식하게 실험 해봤습니다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에~엣날에 학창시절에 많이 외웠어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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