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들의 귀에는 흘려지나갈말들이예요..;;;

연예인들이나 돈좀있는 사람들은.. 껌값이겠지만..

사무실...사고 뭉치..견님 역시 입으로는 항상 억을 외칩니다.

^^ 식사 즐겁게 하십시요.

예전에 있던 사무실 건물 주인이 백억대자산을 가지신 분이었어요
건물도 십여채있던..
화장실 전구를 직접와서 갈아주던 기억이 나네요;;;

절 부르는 줄 알았다는 올인님 ㅜㅜ ;;;

말할때와~쓸때가 다른 분들 ......

저희 사장도 많은 돈을 가지고 계시긴 하지만...

저희한텐..참...아까우신가봐요~

그분도 손금에 삼지창이 있나요 ㅋㅋㅋ
예전에 본 무슨 프로에서 그런 얘기를 하던데~~~
암튼 제주변에 억은 커녕 천만원 가진 사람도 보기 힘들다는....

부러우면 지는겁니다 우린 우리대로 ㅋㅋ

늘 꼬질꼬질하게 해 다니는 20년지기 친구가 있습니다.

집이 좀 사는것은 알았지만 100억대일줄이야...ㅡ.ㅡ;

밥도 내가 더 많이 샀는데...배신감이 밀려와 전화와도 1주일째 쌩까고 있습니다..ㅋㅋ

멀고 먼 별나라 이야기군요.
우린 언제 뱅기라도 맘것 타고 날아볼까요?
어흐흐흑

인생 한방.....로또뿐인가.....ㅜ.ㅜ

저.....


로또 샀어요.^^

전...




로또 되었어요. 5등....
근데 금액이 1등하고 격차가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