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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한해가 가는시점이라 그런가요..ㅋ

본문

한해가 가는시점이라 그런가요..ㅋ

무지하게 머리가 복잡하구 그러네요

저만 그런건가요 ??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아주 미묘한 그 머시깽이 ㅋ

아주 불쾌한 기분입니다.

저만 그런가요 ?? ㅎ

웃으면서 한해를 맞이해야 할텐데..저에게 웃음을 주소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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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향기님의 댓글

향기 222.♡.142.113 2009.12.30 17:49

두번만 자고나면 30대가 되는데도...
전 그냥 평소와 다름없이 똑같네요.

그린티님의 댓글

그 기를 저에게도 조금 나눠주시렵니까..ㅎ
전 왜케 어수선하까요~무료하네요 ;;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저도 그냥 특별한 느낌을 못느끼겠어요~( = ㉨ = );;

그냥 다음날을 맞이하는 그런 기분??

▦All忍님의 댓글

나이는 숫자일뿐...이렇게 외처봅니다.

꼼틀♥님의 댓글

그쵸? 이번해는 유독 그러네요..

김덕래님의 댓글

나이가 드니까 신년이 온다고 마냥 기쁘지만은 않더라구요

엄청 복잡합니다 저도 ㅠ 일이랑 이것저것땜에 ㅎㅎ

다들 그러겠죠 뭐 ~~  ^^

그린티님의 댓글

아자아자 화이팅!!
남은 2009년 하루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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