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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8일째...드뎌...
121.♡.84.192
쭈햐
2010.01.19 15:05
32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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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졸았습니다... 대놓고...
아 밖은 추운데 안은 정말 후끈후끈 땀나거든요...
밥먹구 따땃한 삼실에서 케이머그를 보고있자니 졸음이 솔솔....
하마터면 코까지 골뻔했답니다...(사실 살짝 숨이 거칠어지긴했음 ㅡ,.ㅡ)
이러다가 출근 8일만에 짤리는거 아닌지모르겠네요 ㅡ,.ㅡa
졸음을 이기는 방법좀 부탁드려요 ㅎㅎㅎㅎㅎ
------------------------------------------------------------
아참 제가 사사이방에 디게 오랜만에 오는듯하네요 다들 잘지내셨죠??
감기조심하세요~~
아 밖은 추운데 안은 정말 후끈후끈 땀나거든요...
밥먹구 따땃한 삼실에서 케이머그를 보고있자니 졸음이 솔솔....
하마터면 코까지 골뻔했답니다...(사실 살짝 숨이 거칠어지긴했음 ㅡ,.ㅡ)
이러다가 출근 8일만에 짤리는거 아닌지모르겠네요 ㅡ,.ㅡa
졸음을 이기는 방법좀 부탁드려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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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제가 사사이방에 디게 오랜만에 오는듯하네요 다들 잘지내셨죠??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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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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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04.47 2010.01.19 15:28저도 사장 방에 있는데 대놓고 엎드려잤어요~
문소리 나면 확~일어날라구~~
다행히 한번도 안나와보셨지만...ㅋㅋ
쭈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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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4.192 2010.01.19 15:32하악!! 사장실 앞!!
우엉님이 나보다 한단계 높은 내공의 소유자이신듯 ㅎㅎㅎㅎ
오늘은 일도없어서 참 심심하네요...
2시간반동안 머해야할까요 ;;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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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04.47 2010.01.19 15:37문소리가 딸각!!나면 퍼뜩일어나서 아무일도 없었떤듯 해야해요~~ㅋ
쭈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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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4.192 2010.01.19 15:48아 사장실은 고사하고 제주위에는 다섯분이....ㄷㄷㄷㄷ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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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04.47 2010.01.19 15:51저도 제 바로뒤로 부장이..앞으론 이사가...왼쪽으론 대리
오른쪽엔 사장방이 있어요~ㅋㅋ
쭈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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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4.192 2010.01.19 15:56허헐....
우엉님이나 나나 사면초가.. 젝일...
언제쯤 이 눈초리에서 자유로워 지려나 ㅠㅠ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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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04.47 2010.01.19 16:02전..얼마 안 남았습니다.......
이거.좋아해야하나....말아야하나..흑...
쭈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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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4.192 2010.01.19 16:13헐 그만 두시는건가요.... 에고...
아...놀때는 낮에 잠두안오더니...
회사에서는 수면마취를 하나... ㅠㅠ 왜케 졸린지 모르겠네요 ㅎ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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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04.47 2010.01.19 16:14그만두는게 아니고 폐업해요~회사가....그래서 어쩔수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