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컴덕후라니..

이건 그냥 애기에요 애기 ㅋㅋㅋ

조예라기보다는 그냥 좋아하는거고요... ㅋㅋ 이외라는 소리는 많이 들어요 ;;;ㅠㅠㅠㅠ 이상하다는 소리도 많이 듣고;;;

워드~이외가아니라 의외겠지~바보~꺄항~

컴덕후 워드근~ㅋㅋㅋ

이건... 키보드의 말썽일뿐임 ㅠㅠㅠㅠ

풋~믿어주지~ㅋㅋ

컴덕후는 컴퓨터를 잘 한다는 말인가욤?

ㅋㅋㅋㅋ

하드디스크 분해는 나도 열두살땐가 호기심에 한번 해보고 안 하는건데
인터넷 시대에 해보다니~ 포스 대단!

나도 클래식 음악 좋아해요~
쇼팽이랑 리스트는 연주자까지 따져가면서 듣는데...

지인들은 다 악플 -_-...
방구석에 쳐박혀서 와우하게 생긴 얼굴로 의외로 교양떤다는 소리까지 들어봤어요 ㅠㅠ

흑..ㅠㅠ 쇼팽은 별로 안들어봤어요..

리스트.. 쫌 들어봤을뿐...

아직은 라흐마니노프 ㅋㅋㅋㅋ

오호... 라흐마니노프는 뭐가 좋아요? ^^
피아노 협주곡들은 좀 들어봤는데... 너무 심각함!
듣다보면 급 우울 ㅠㅠ

.... 2번이.. 참 괜찮은데...

2번이 라흐마니노프가 정신병에서 탈출(?) 하면서 작곡한 곡이라서... 별로 우울한 곡은 아닌데...

감동적인 곡이에요 ^^ 지금도 제일 마지막 부분을 들으면 눈물일 날라 그래요 ㅋㅋㅋㅋ

ㅎㅎ 2번 지금 듣고 있어요~
정말 짠~ 하네요 ㅋㅋㅋ

흠 근데... 직접 다 쓴 글들이예요?
글솜씨가 좋네요 ^^

^^ 고맙습니다 ㅋㅋㅋ

글은 잘 못쓰는데.... 그냥 써봐요.. 나름 열심히 ㅋㅋㅋㅋ

ㅎㅎ 블로그 멋져요~
난 게을러서 이렇게 부지런하게 관리 못하는데 -_-;

이제.. 슬슬 게을러 질때가 다가옵니다 ㅠㅠㅠ

난 글도 재미없게 쓰는 스탈이라 -_-;
게으름까지 더해지니 블로그 관리같은 건 꿈도 못꾸겠어요 ㅋㅋㅋ

케먹에.. 비슷한 시기에 시작한 분들이 좀 있는데... 뭐 해봐야 2분? ㅋㅋㅋㅋ

벌써 반 포기 상태더라고요 ㅠㅠㅠㅠㅠㅠ

ㅎㅎㅎㅎ 가끔 해보던 생각인데...
여러 사람이 동시에 블로그 하나를 꾸밀 수 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어요~
위키같이 작성되지만 그룹을 다이내믹하게 정할 수 있는 뭐 그런거 ^^
혼자 관리하려니 너무 힘들어하는 사람이 많던데;;

어!

티스토리에 있어요!
여럿이서 하는거!

오... 그래용?
그거 쓸만하겠네요 ㅋㅋ
나도 해볼까;;

두분의 클래싴컬한 대화 잘 들었습니당
럭셔리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