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양의 배신.............................................
본문
이번 명절때 체크를 못한 제탓이지요........................... ㅡ.,ㅡ
당연히 하양이 대기할줄 알았는데..........................
이양은 명랑한 목소리로 카메라며 좌회전 우회전을 잘만 외치는데..................
밥 안줬다고 삐친 모양인지.............................
고속도로를 하이패쑤를 신나게 통과 했는데....
갑자기 삐용삐용 하는겁니다.....
헛.............
혹시 배터리가..............................
아니나 다를까....................
완전 방전이 하양이 휴가를 가버렸더군요........................... ㅡ.,ㅡ
미안하다 하양아..................
다음에는 밥 마이 주께......................
게기지 말고 3800원입니다를 외쳐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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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순간 하양이 뭔가 했어요~;;;
하양이 있으면 편한가요~??아빠차에 달아드리고싶은데 고속탈일이 많이 없으셔서 고민하는중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