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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할룽?

본문

ㅎㅎ..

간만이죠...ㅎㅎ........

요즘.. 날씨가 좋아지는가 싶더니..

거센 황사와 함께..

오늘은 폭설 -.-

힝힝....

봄은 언제오나여~~~~~~~~~~~~~~~~~~~~~~~~~~~~~~~~~~~~~

추워요.

여름에 다요트해서 열심히 살뺏는데

다시 찌구 있어요.............................

겨울은 이래서 짜증나요....

ㅠ_ㅠ

내일은... 금요일이네요..

학부모 모임이.... 훗훗..

전 이제 학부모...................... *^^*....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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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Adward님의 댓글

할룽?? 뽁옴 ㅋㅋㅋㅋㅋㅋ

융드래님의 댓글

Adward님의 댓글

네톤 로긴 신호 오자마자 댓글이 달렸군 ㅎㅎㅎㅎ

뭉치님의 댓글

난~학부모와 아는 이 .....>.</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할룽~뽁옴양~꺄~ㅋㅋㅋㅋ

겨울에 운동하면 오히려 살이 더 잘빠진다는데 나는..언제 살ㅃㅒ니...ㅋㅋ

All忍님의 댓글

할룽...어제 알펜시아 다녀온직원들..

아주 환상이였다고 좋아하던데..

네모돌이님의 댓글

학부모.....
난 벌써 딸 유치원걱정하는디..
유치원은 왜 시간이 짧은것이여..
방학은 왜 있는것이여..ㅠㅠ

내숭님의 댓글

반가워~~ 뽀곰~~ ^^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애드킹콩님의 댓글

할룽~ 학부모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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