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2만원짜리 스티커 하나 하면서

스티커용지가 안 고급스럽다고

저를 달달 볶는 고객에게 바보를 선물하고 싶어요

요즘 찌질이들이 부쩍 늘어난듯....ㅡㅡ;;

찌질성도 전염되는 것인가? ㅡㅜ

전 그럼 돈 더달라고 하는데...ㅎㅎ
좋은걸로 해드린다고여~ㅋ

2만원짤 스티커 하면서 안고급스럽다는 뭔가;;그사람 머릿속이 궁금하군요.ㅎ

명함 해달라는 데로 해줬더니..싼티 난다고..
ㅋㅋ것도 인쇄물이 나온것도 아니고..그냥 프린트 한것만 보시고 그케 말씀하시는분 계세요...ㅋㅋ

ㅋㅋㅋㅋㅋ돈 많이주면 그만큼 잘해줄수있는데.. 남는것도 없이 주면서 퀄리티는 최고를 바라는 그런사람들.. 힘들어요ㅠ

그 사람 머릿속에는

온통 이기주의만 가득 ㅋ

ㅋㅋ이기주의만 가득..ㅎㅎ
해달란대로 다해줬는데 싼티난다구 말한사람들 많죠?저두 겪어봤음
자기가 산티나는줄을 모르고..아휴..

저도 요즘..
분양 전단 하는 거래처 사람..
목소리가 넘 짜증나요..아침부터 전화오면 짜증나요..
듣기싫어요.. 꼭 2가지씩 1안, 2안 이런식으로 수정해서 더 짜증나요..

명함과 책자는 남는 금액부터가 다릅니다......  전 진짜 별작업 명함 하기 싫어요... 남는것도 없는데,,, 이러쿵 저러쿵,,,

간판이면 크게보일수도 있었는데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