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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이럴 경우2

본문

병원 대기실에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왠 가정교육 엉망인 꼬마 세명이 온 병원을 거칠게 뛰어다니며 꺄악꺄악 소리를 질러댄다

그 꼬마의 배워먹지 못한 부모는 그냥 가만히 있는다

이럴때...

우리는 가만히 있어야할까요

꾸짖어야할까요

어떻해야 할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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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7 13: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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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6

김봄님의 댓글

저는 꾸짖어요..
저는 세상에서 버릇없는 꼬마가 제일 싫거든요..

양아치당근양님의 댓글

전 딱 붙잡고 한마디 따끔하게하고 부모한테도 한 마디 함.
자식은 부모를 보고 자람. 부모가 그따위니깐 애들이 고따위임.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아...

나도 어제 한마디 할걸

계속 막 생각나서 미치겠어

냐냐냐님의 댓글

악 나까지 생각나는 것 가타여

ㅋㅋㅋ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응?

ㅋㅋㅋ

복수하러가자

냐냐냐님의 댓글

ㅋㅋ 복수하러

크로스

louveyoung님의 댓글

그럼 그 시끄러운 병원에

또 가셔야 겠군요....ㅎㅎㅎ

All忍님의 댓글

오늘은 어빵뉘가 뛰어다니시게요.

와우!~~~

지훈아빠님의 댓글

얘가 무슨 죄가 있겠어요....못 가르친 부모 문제죠.....ㅎ

달려라곰대지님의 댓글

아까말했듯이 조용히 붙잡아 상냥하게 귓속말고 "줘 터지고싶니??"라고 웃으며 말해주라니까요~!!ㅋㅋ

쁠랙님의 댓글

얼른...............
하나 낳아서 그대로 시키십시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그래도 시키라구요?

어헐!!!

우연And인연님의 댓글

아 막막 상상이 되네요.. ㅋㅋ

전 소심해서 그냥 있어요 ^^;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그래도라니...

오타군

ㅋㅋㅋ

빨간무시님의 댓글

고함을 처요~ 야이자식들아 조용히 안해~~~ㅋ
부모반응 당신 뭔데 우리애한테 소리쳐~
그떈 치고박고 싸워야 됨
너무 과격한가요??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과격하세요

똑같은 사람 되는거예요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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