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안부두 다녀오셨나봐요~ ^^
울집서 완전 가까운데 ㅋㅋ

어허!

전 강화도 가려다가 거의 다 갔을 즈음에
구제역방제작업으로 차에 소독하더라구요..
완전 시껍해서 돌아왔어요 ㅋㅋ
아.. 회 못먹어서 아쉬워욧~

헛...라떼님 다가서 아깝겠어요~;;저는 모듬회를 우걱우걱 하고왔지요~캬~ㅋㅋ

붕빵언니~~우깡이 던져드릴까요~??ㅋㅋㅋ

앗~!!!차누님 좋겠어요~ㅋㅋ거기까지 가는데 지하철에서만 1시간 걸렸다는~

ㄷㄷㄷ

집나가면 개고생...

풉~

앗!!!!개고생은 안했어요!!!!

좀...추워서 콧물을 흘렸을뿐이고...버스 잘못타서 이리저리 왔다갔다 헤맸을뿐~ㅋㅋㅋ

우와~ 좋았겠어요~~

나도 나들이좀 다녀야되는데 어찌된게 우리커플은 술만 마셔대!! ㅠㅠ

부러웡~ ㅠㅠ

곰대지님~연안부두 가까이 살아 좋은것도 있찌만...
아침마다 출근이 ㅎㅎㅎ
자다 깨다 자다 깨다 하면 어느덧 서울로 입성해있어요 ㅋㅋ
즐거운 나들이셨겠네요 ^^

하핫..;;그런 문제점(?)이 있군요~^^*ㅋㅋ다음에는 급행열차를 타야겠어요~

하투양~이왕이면 외각으로 나가서 술을 마시는게 어떨지..ㅋㅋ

연안부두...좋았겠습니다.

네네~올인님도 마나님모시고 못바람쐬러 가보세요~^^*

회도 맛나고 암튼 재미있었어요~ㅋㅋ

핫 염장글이다가 글이 길어 보여서 패스해요~ ㅋ
글도 길데 염장글일것 같아서 헤헤 -0-;;
그래도 재미 있으셔다니 하하 부럽소!!

난 남이섬으로....
아! 나미나라로 바꼈지~~~ ㅋㅋㅋ

꺄하하~거기는 저번달에 갔다왔어요~^^*

연안부두는 노래에서 밖에 들은적이 없는 서울 촌놈!
그저 부러울 따름이네요 ^^

에잇 염장글이엇군

염장글이 아닌 체험글이예요!!!ㅋㅋㅋ

난 상계동에서 일산 호수공원으로 자전거 4대 싣고 가서 자전거 타고 왔어용....울가족 셋과 아들넘 친구까지...애덜이 즐거워 해서 저도 즐거웠져...근데...다리 근육이 놀랐는지 밤새 고생좀 했답니당....

자전거 재미있었겠어요~^^* 일요일날 한강에도 갔었는데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