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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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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일 진절머리나네요

명함 하나 하려고

플루터 출력해서 시안보여주고

자기 면상 더러운건 모르고

명함사진 어둡게 나왔다고 G롤하고

그러면서 급하다며 날리 날리치고

어제 오후3시에 들어온 따끈따끈한 8P짜리 공보물

어제 시안 마무리 지으라하고....ㅋㅋㅋ

손바닥에 들고 볼 명함엔

뭔놈의 글씨를 그리 크게만 하려는지

눈이 침침한 할머니 할아버지들에게 줄려는지

나라를 움직이는 연령대는 젊은층일것인데

보는 사람은 생각조차 않고

자기 욕심대로만 하려고 하니.....

뻔하다 뻔해 이런 너희들이 하는 정치란 다 그렇고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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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사과장수님의 댓글

그래서 전 자기들 홍보한다고 목에 큰 판낼 걸고 차도 중앙에서 지랄하는 Se끼들 처다도 안봅니다.
도로교통법도 어기는 놈들이 국회의원? 꺼지라고 하고 싶네요

길거리에서 명함 나눠주며 인사하면 귀에 이어폰 꽂고 아는척도 안해줘요...

내실은 없고 껍데기만 있는 국회의원들 그만좀 깝죽데고
내가 알아서 찍을테니 일이나 열심히 해랴!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구고 신이고
정치바닥 알만허잖아요~~~ㅋㅋㅋ

박중현님의 댓글

돈은 잘 받으셔야 할텐데

모크렌님의 댓글

어딜가나 똑같나봐요~저희도 명함하나 하는데,이름글자가 이상하더더니 새벽이고 밤이고 전화와서리. 수정해달라.명함 언제 나오냐.이러네요.허허참;;자기네들은 24시간 근무한다나 뭐래나;;

신영섭님의 댓글

디자인쪽 일하시나봐요.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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