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도 일하고....일요일도 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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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는 어버이날이라고 일찍 퇴근한다면서....염장지르고
토요일날 8시까지 일하고
퇴근하면서 부모님께 전화했더니
자식들중 맨 꼴찌로 전화한다고 핀잔주시던...ㅠ.ㅠ
선거만 아니였어도
시골에 한번 다녀오는건데
사진 조금더 키운다고 자기 뽑아줄줄아나
이름 더 튄다고 투표용지 자기칸에 도장찍어줄줄아나?
욕심만 하늘을 찔러대니 에효~~
일요일도 7시 넘어까지 일하고
월요일되니 정말 지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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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사랑합니다님의 댓글
이궁...힘드셨겠어요...
그러게요..지들사진 확키우고 이름 최대한 키워주면 지들 뽑아줄지 차각속에 삽니다~ ㅋㅋㅋ
차누님의 댓글
선거가 여러사람 잡네요...
힘내세요 ^^
비츠님의 댓글
얼굴 대문짝만하게 나오면......낙서 하고 싶던데 헤헤......
신영섭님의 댓글
ㅋㅋㅋ선거때문에 힘드시겠어요 화이팅
꼬맹이님의 댓글
선거~~~~~~ 인쇄에 목숨거는 사람들
나무님의 댓글
정말 선거가 여러 사람 잡는군요.....
인쇄물 신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