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코로 셔터를 누른 것 같군요. ^^*

헐!!! ㅡㅡ;;

그 천사 뉘집 자식인지 친하게 지내고 싶네 ㅋㅋㅋㅋ

아..

누나가 씨푸드 뷔폐 사줄꺼라던

그 천사가 준것임?

서울까지 올라와서 사준다며?

천사님 좋겠네

그 천사는 왜 자꾸 수달을 먹을려고 하는지 모르겠음 ㅡㅡ;;

ㅋㅋㅋㅋㅋ

난 대구를 못떠남!

엠피사가.. 뭔가요??-_-;;

몰라요 엠피사래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어요 ㅋ

우왕!

저런 천사는 어떻게하면 만날수있는거예염? ㅜㅜ 나도나도

천사...

부럽심다!!~~

아침부터 왜케 배가 아픈거양?~~~ㅋㅋㅋ

방금 그 천사랑 통화해봤는데

서울 올 필요없이

걍 돈으로 보내달라던데?

뭐야

돈 대신 내 사랑을 보내준다고 전해줘

오우~럭셔리~~~

누나 사랑은 발냄새 나서 싫다고 전해달라함

내 발냄새가 어때서!!

안맡아봤으면 말을 말라고 전해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천사가 난다님께도 천사?
진짜 천산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