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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나한테 막 욕을 하는군요

본문

아.... 진짜!

지가 사기치고

왜 지가 욕을 해!

이게 죽을라고!!

내가 그렇게 만만하니?

나는 그냥 너의 말이 웃긴다!

ㅡㅡ;;




노나는 제 친구구요

저 천사는 저예요 ㅋ

제 친구는 그 시간에 밖에서 놀고 있드라구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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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2

양아치당근양님의 댓글

ㅋㅋㅋㅋㅋ 막 조급하게 만들지 그래요.

제 친구는

1. 시도중이다.
2. 인증서 재설치 중이다.
3. 보안카드를 가지고 오지 않았다.
4. 인터넷뱅킹이 불가능하다.
5. 내가 나가서 보내주겠다.
6. 로그아웃한다.

이렇게 낚아 먹었던데 ㅎㅎㅎㅎㅎ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아직도 써먹는구나~( = ㉩ = )ㆀ

전에 우리 친언니도 당했었는데 그 당시 저한테 대화를 신청해서 말하길
나한테 "언니~나 돈좀빌려줘"라고하더군요..

내가 동생인데..나한테 언니라니...바보같아보였음~ㅋㅋㅋ

양아치당근양님의 댓글

언니 그리고 저 계좌 신고해버리세요; 아니면 텔레뱅킹인가? 그런걸로 시도해서 비밀번호 다 틀려버리세요. 대포통장이라서 본인 명의 아니라 돈 못찾을걸요 ㅋㅋㅋㅋ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사이버수사대에 물어봤는데

뭔가 굉장히 복잡하더라고....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저거 신고해도 소용없어요~그냥 알았다고 하고 이리저리 찾는데 보름은

걸린다고 하고...그냥 안속는게 최고의 방법인듯~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제 전용 pc기에 상시 깔아놓고 사용하눈 1人~~~ㅋㅋㅋ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누가 그러던데

만원 모자른다고... 수수로까지 12,000원 보내주면 200 보내준다고

그렇게 말하래 ㅋㅋㅋ

천재야!! 쓰고이!

쁠랙님의 댓글

이체한도가 꽉차서 100원만 가능하다고 하세요............ㅎㅎ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욕먹고 이미 끝났는데 뭐예요!! ㅋ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0밥먹고 간식으로 욕먹은 붕빵언니~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Adward님의 댓글

오오오~

천사다 천사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눈누난나~꺄하하하

ㅈㅣ금 너무 졸려서 눈을 뒤집어 까고 있었어요~풋풋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Adward님의 댓글

200원 보내달라는게 힘들어요? ㅋㅋㅋ

너무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아... 200원이었어?

그런거였어...

Adward님의 댓글

잘 나와잇는뎁.....☞☜.....

200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훈아빠님의 댓글

쁠랙님의 댓글

어ㅉㅒㅅ든...........................

욕보셨군요............................ㅎㅎ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네... 어제 오늘 계속 욕보고 있어요

이런...

쭈꾸쭈꾸쭈꾸미같은 놈

모크렌님의 댓글

엇!저두 이거 왓었는데.말투가 똑같다~친구인척하는거..헐;;근데 저보다 액수가 적네요~전 550만원..550만원이 어딧음?ㅋㅋ
전 그냥 저만의 방법으로 처리햇는데.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라떼동님의 댓글

참.. 아직도 저런 사람들이 돌아다닌다니.. ㅋ...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응??눈뒤집어깐 인증샷은 없어요!!!풋풋

저는 저거 3번인가 당했었는데~돈넣어줄께 하면서 이것저것 귀찮게 물어보고 하다가

나중에 사기 그만치고 로그아웃해라~라고 했었다는~

cEnoch님의 댓글

제가 다른 동호회에서 본건, 지금 무슨 계좌가 잔액을 유지해야 되는데, 지금 100만원 이체 시켜 줄려면 2만원 채워넣어야 한다고 2만원 넣어주면 다시 네 계좌로 보내줄게 해놓고, 사기치려던 사람 2만원 먹었다는 무용담도 전해지던데...

역사기 함 걸어보지 그러셨어요.

꼬맹이님의 댓글

오호~~~역으로....흠 다시 사기치기에 머리가 너무 모자라..

꼼틀♥님의 댓글

헉.. 진짜 저런사람들이 있구나.. 말로만들어봤는데 -_-;;

근데 이 와중에..

사투리로 읽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piano000님의 댓글

전..
400 정도 필요하다길래..
400원 보내 줬었어요. -_-;

고니님의 댓글

먼가 싶어 와봤어요~~ㅋ

석가믿는요괴님의 댓글

이제 이런거 안 먹힐텐데~~~ㅋ

bigdora님의 댓글

지난번에 제 신랑 아뒤 침입해서 신랑이 돈 꿔달라고 했다고, 후배가 나한테 전화와서 집에 무슨 일 있냐고,, ㅡ.ㅡ;;
신랑 기분 거기 탈퇴했어요,,,, 찜찜해서,,

unimam님의 댓글

그래도 걸리는 사람들이 있어서....그래도 한답니다...쭈우욱~
400보내달래서...400원 이거 좋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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