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폰은 핸폰일뿐...핸폰에 넘 많은걸 기대하고...또 바라는...
남자들은....물론 그기 천성이지만서도...
그래도 이제는 쫌 달라집시다~~~~~~~쫌!!!!

같이 갈아타면 가장쉬움.....ㅋㅋ

핸드폰이 왜 꼭!!아이폰이어야만 하는가??으흠~( = ㉩ = )ㆀ

핸드폰은 걸고 받는것만 잘되는 장땡이라 생각하는 1人

같이 갈아타면

가계부 구멍나요

붕빵님 글에 태클은 아니구요..ㅋ
마트에서 유기농 못사는 이유가 비싸기 보다..

"저게 과연 진짜 유기농"일까?? 해서 못산다는...ㅋ
글고 마트가 재래시장보다 비쌈... 이제 시장만 다니기로 했어요..ㅎ

개인적인 견해는 아이폰 같은 스마트폰이 사치품.. 유행품이라 생각하기 보단..

스마트 폰은 문명의 진화 인듯합니다..

진ㅉㅏ 시장이 싸긴해요~근데..자취하는 저로써는 많은 양을 파는 시장은

어려워요...( = ㉩ = )ㆀ 자취생 몇명 모아다 장을 봐야할듯..;;

전 이번 디자인이 맘에 안들어서 안살래요


안살래요

안살래요



그래도 떡밥이 너무 강해...


카메라는 좋군...



해상도 높다는데...


좀더 빨라?


...


보상판매 떡밥... 준다고했다가 안준다고 하니 더 달아오르네..


젠장...



-_-... 3Gs 해약하는데 얼마지...



쉣!!! 안돼!!!!! 아이패드가 먼저 정발됐으면 이런 고민 없을텐데!!!!

붕빵님//
저......제 글보고 한 번 웃으시라고 조크식으로 쓴건데...ㅎ
넘 몰아보치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써요....ㅋ
저희집 형편 그렇게 나쁜편은 아니에요....ㅎ

붕빵님 조케봤는데.....ㅋ(세바퀴....유현상버전으로다가....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몸둘바를 모르시는군요 ㅋㅋㅋ

제가 봐도 좀 그런거 같아요

어쩌다 이리됐나 ㅋ

근데 예술가님...

마트보다 재래시장이 싸긴한데요

양이 많아요...

조금씩 잘 안팔죠

필요한거 한두개 살때는 마트가 좋아요

그리고 제가 말씀드리는 마트는...

홈플러@, 이마@ 이런 큰 마트가 아니었답니다~ ㅋ

동네마트~

저도 아이패드를 저번주에 구매했는데..와이프는 왜?라고 하지요..

근데 전 그걸로 할일이 떠올랐거든요..ㅎㅎ
영화보고 음악이나 듣자고 사는게 아닌데...ㅜㅜ


하지만 붕빵님 말씀이 틀린건 아니에요...ㅎㅎ


과거 인류의 남자들이 좋은 활, 명검, 방패 등에 관심을 가졌다면
현재는 가전제품, 자동차(이건 동물적인 영역에 관한 본능) 인듯...

문명의 혜택도 좀 누릴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ㅋ

ㄴ 붕빵님
맞아요!! 이마트가 싼거 아니더라구요..
와이프가 애기를 가져서 과일좀 사려고 재래시장을 먼저갔는데..
수박이 8천원, 요플레 4+1 이 2900원이더라구요..

비싸다 하고 이마트 갔는데 뭥미....!!
수박이 13000원.. 같은 요플레4개짜리(+1도 아님)가 3320원............

다시 걸어서 재래시장을 갔습니다...ㅋㅋ

(참고로 이동거리는 집-재래시장- 이마트 순인데....)

그리고 재래시장의 좋은점 중 하나!! 덤~이라는게 있지요~^^*

ㅋㅋㅋ slr클럽 국자사건 기억나네..;;

어떤 사람이 렌즈를 산거에요.. 아빠백통이라 불리는... 200만언짜리.. 그러고는 와이프한테 얼마 안비싸다고 구라를 깐거임

어느날 와이프가 청소를 하다가 렌즈를 떨어뜨렸어요. 별로 안비싸다 그랬지만 그래도 렌즌데.. 이러면서 에이에스 센터였나에 가져갔나 어쨋나 해서 그 렌즈의 진실된 가격을 알게된거죠..

ㅎㅎㅎ........ 큰일낫음. 자기는 장터에서 콩나물 100원 깎을라다가 미친년소리 듣는데 누구는 200만언짜리 렌즈 산다 이러면서 국자로 렌즈를 마구 때려 부쉈다고하네요. 그 분이 집에 돌아와 보니 렌즈의 파편과 함께 휘어진 국자가 거실에 굴러다니고 있었다는군요.

그분 와이프는 친정집으로 가버렸다고 하네요. 그 이후는 잘 몰겟음...

애드워~드군..

아주 가슴아픈 사연이구려. 읽으면서 눈에 눈물이..

전............................
갚아야할 대출금이 너무 많아서.......................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부부의 생활신념은 "일단 지르고 보자" 입니다...ㅋ

ㅎㅎ 또 있습니다. (실제입니다 이거 강조하는거에요 ㅋㅋ)

남편이 렌즈 사서 와이프에게 가격 구라를 쳤음

지나가던 어떤 사람이 렌즈 보고는 와이프님께 얼마주고 사셨어요? 이렇게 물어봤다고 하네요(물론 남편은 그 자리에 없었죠.)

물론 그 와이프님은 남편이 말한 가격 그대로를 말했고

원래의 반에 반도 안되는 가격에 렌즈를 팔아넘겼다지요 ^^

그러고는 자랑을 했다함.

"자기가 이거 얼마얼마라고 했지? 나 그것보다 더 비싸게 주고 팔았어~^^ 잘했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S 앞에 올린것 보다는 좀 해피엔딩이죠? ^^

그런데 렌즈는 비슷한 가격에 다시 팔수 있잖아요... 저두 백통 와이프에게는 20만원이라고 했었죠....ㅋ

헉.. 조심하세요.. ㅋㅋㅋ

이번 방학때 17-55 IS 지르려는데 물론 데가 돈벌어서 사는거지만... 집에서 무슨 반응이 나올지 궁금합니다 ㅠㅠ

그럼 진실은 얼마인가요?

차미 어머니 전화번호 나한테 어디 있을거예요

찾아봐야지!!

ㅋㅋㅋㅋ 무서운 어빵뉘..

울 마님 전번을 모르는게 너무 행복하다는

최재훈이 부릅니다 - 잊을 수 없는 너

그 행복...

제가 깨드릴수도

으흐흣

제동생은 얼마전 아이폰 장만했는데요
신랑이 하두 아이폰앓이를 해서 커플로 바꿨어여

대신 야근 많이 하기로 했다고 ㅋㅋㅋㅋ
갖고 싶으면 돈 더 벌면 되죠~ 알바를 해서라도 ㅋㅋ

FIL//
최고의 애드립이네요....ㅋ

지금은 다 팔고 없어요...ㅋ

아 ㅠ 아이폰4동영상 ㅠ 오늘보고말앗어요 ㅠ 아 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직안되는데 자꾸 절 불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