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엔 지명수배자가 출연하질 않나..

원래부터 인터넷으로 성인물에 출연하던 사람이라고 하던데요. 방송에 나온 말은 다 거짓말이고 이름 알리려 나온 듯. 일부러 방송에 나와서 구설수 만들 요량으로 말이죠.

케이블이 안나와 누군지 모르는 1人

케이블은 슈퍼스타K가 제일 재마나요~~~

나두 뭔말인지 몰러유..ㅠㅠ

방금 인터넷으로 검색해 봤어요~뭐...할말이 없네요~;

전 압구정 패리스힐튼이 인상적이었어요

ㅡㅡ;;

요즘...이상한곳에서까지..한류가..

우동먹으러 일본가는 그 압구정 패리스힐튼?

화성인 그 프로는 각본대로 하는거 아닌가요...
프린세스 메이커 실사판인가...딸이랑 엄마랑 하나도 안 닮았던데...-ㅅ-;

그렇죠

점심먹으로 일본가는 그 얼빠진 인간

ㅋㅋ 각본대로였다면...

그 허x영 편은....;;;; 뭐라고 말해야할까나요..

그래픽디자이너라면 이쪽 계통일텐데...
점심에 그럴 시간이 있나요?
참 좋은 회사 다니네요..
얼굴을 다 뜯어 고쳤드만..

검색해서 보니 그다지 공주병 걸릴만한 외모도 아니구만요~

패리스힐튼 정말 충격..

어젠가.. 그저껜가..
헤어스타일에 집착하는 화성인 나오던데..

정말 -_- 골때리더라는;;;

'아!~~ 저런 인생도 있구나'하며
동경도 했다가
치도 떨었다가
혀도 차며
즐겨 보눈 프로그램!!!~~~ㅋㅋㅋ

진짜 상류층을 우연히 자리가 생겨서 만난적이 있습니다.

우리가 상류층을 잘 생각안하는것 처럼 그들도 서민 빈민을
생각안하고 살더군요. 또 그들이 흥청망청 쓰는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저희처럼 살것만 산다는군요. 압구리 패리스 같은 사람은
뭐 집에서 내놓은 자식 같은 지라 돈으로 명성올리기 그런겁니다.
정말로 우끼는건 저으 그 지인 라면을 먹어본적이 없다는군요.  ㅡ.,ㅡ 쳇

요즘.. 용산 신축 주상복합건물에 치과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몇일전 미팅시 어떤 할머니 한분이 기웃거리시더군요..
흔히 있는 일이지만... 공사장에 박스 주으러 오시는 어르신들 많이 계십니다.

저희도 박스를 버리러 나가지 않아도 되니까 좋기도 하고.. 간혹 음료수라도 있음 따라 드리곤 하는데요..

그 행색이.. 초라하셨던 그 할머니가..
그 신축 주상복합 상가 1개층 전체의 주인이셨습니다.

관리실과 분양 사무실에선 "회장님~회장님~"이라 부르더라구요..

우리가 골목길에서 흔히 볼수 있던 그런 할머님..
옷차림도 꼬장꼬장하시던 그 할머님이..

수백억대 부자라니..

자세히 몰라서...

직원들한테 물어봤더니..정말 프로그램내용이..욕나오게 만드는..

특히..그 강남 힐튼인가..

뭐니해도 영애가 젤로 재밋어요....ㅋ

전 가끔 채널을 돌리다가 나오면 보는 프로그램인데....
참, 세상엔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사는구나 라는걸 느끼게 되더라구요~

참 세상 잘돌아가는것 같습니다 ㅎㅎ ㅡ,,ㅡ^

헉..이건 또 몬가요.. 이런일이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