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심난한 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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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럴 생각이었구요...
문제는 제 후임을 저보고 일단 구해보라는데..
사람 구해보기는 또 첨이라 애매하네요.. ^^;
결국 예전에 다녔었던 폴리텍대학 교수님께 구원을 요청하려고 합니다..
저도 여기가 폴리텍대학 직업전문 야간과정 졸업 후 첫회사였으니까요 ^^;
그래도 생초짜가 5년간 잘 버텨왔다는 나름 자부심이.. ㅡㅡㅋ
내일이 아버지 정밀진단일 이네요..
아주 심각하게만 나오지 않으면 좋겠어요...
오늘 내일 정신 없는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ps : 걱정해 주신 분들, 격려해 주신 분들, 관심을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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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꼼틀♥님의 댓글
5년... 긴시간동안 고생하셨네요..
빨리 구해져야할텐데 이래저래 고민이겠어요~
얼마전 글 봤어요~
잘 될꺼예요!! 괜찮으실꺼예요~~
너무 많이 걱정하지 마시구요.. 화이팅입니닷!!!!!!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직원을 사장이 구해야지...
참 무책임한 사람이네
오늘 내일 더운데 수고하세요
내숭님의 댓글
저도 글 보고
그렇게 결정하기까지
여러가지로 많이 힘들었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이달 말까지라고 하시니.. 사람 구하는게 급선무겠네요...
좋은 분 나타나실겁니다..
화이팅하시구요... 힘내세요~~~ ^^
차누님의 댓글
모든게 잘 되실꺼예요... ^^
힘내세요.
라떼동님의 댓글
힘내세요^^
야무진아기사슴님의 댓글
힘내세요~다 잘될꺼예요..
힘든시간..이또한 지나갈꺼예요..^^;
simon님의 댓글
힘내세요~~~ 지금부터 진짜 시작이네요...
All忍님의 댓글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