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찰들..ㅉㅉㅉ

옛날엔 중학생이다 그러면 아직여물지 않은 그저 어린 소녀라고만 생각했는데 요즘은 여아이돌의 이슈화로(분명 영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런 순수성을 잃어가고 있다는게 아타까울 뿐입니다.....도끼든 조폭이 그것도 중학생을 성폭행하는게 이해가 가시나요....말세....ㅡㅡ;;

항상 뒷북만 치는 윗선이라...
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전혀 바뀌질 않네요.. 아니면 바뀔 마음이 없던가.. ㅡㅡ^

왠지 남의 일이 아닌것 같네요.
어디 사회악을 처단하는 선의의 살인업자 없나요?
이거 무서워서 세상 살겠어요?

무서운 시간을 보냈을...
지금도 힘든 시간을 보낼 가족에게
먼저 위로합니다...

글쓴 가족들이 원하는대로
쉽게 묻혀지는 일이 아니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죄에대한 응당한 처분을 바랍니다..

너무 화가나서 서명했습니다!!

사실 사상 경찰서와 사건이 일어난 곳의 거리는 차로 이동했을때 그 도로상황을 봤을땐 15~25분 정도 걸립니다. 하지만 파출소에서는 5분이면 충분한 거리입니다. 사건접수에 출동까지 10분안에 이루어져야 할것이 16분에 접수가 되었으니 현 경찰의 시스템이 과연 올바른 시스템인지 의문점이 가네요.
그저 정부쪽 사람들은 멍청이들만 모아놓았는지

윗사람들 바쁘답니다.

전용기고르시랴.. 시냇물 공사하시랴... ㅜㅜ

시냇물 공사 끝나면 뱃놀이 하신다면서요??

그나저나 .. 이 사건이 어떻게 처리될지 의문이군요..

후..... 진짜.. 화나게 하는 사건이네요.... 진짜 쓰레기들.. 아오

맨날 타는 버스였는데...

민중을 위한......이라고 하지만...막상...급할때 도움이 간절히 필요할땐....
정말정말정말.................미치도록 통화가 안된다는....

미친 머피의 법칙도 아니고....... 정말 미친세상....ㅠ;;;;

정말 무섭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