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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처묵 처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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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크스 아닌 징크스라고 해야할까요.

다이어트할 생각만 하면 주위에서 도움을 주질 않는군요.

일주일동안 잘 조절 했는데, 사건은 어제.. 8월의 마지막날!~

어제까지 출근했던 막내가 이별턱 쏜다며 간식으로 탕슉, 양장피, 라조기를 쐈고..

그에 질세라 대장이 동해 출장다녀오는길에 문어숙회 대자를 사와서

채 꺼지지도 않은 뱃속으로 문어를 받들였고,

오래전에 약속되어있던, 유학다녀온 선배와의 저녁식사 + 한잔...

이건 잃어버린 일주일 + 알파가 되었습니다.

새벽까지 음주를 즐겼더니 피곤합니다.

다행인지 과다한 음식섭취가 숙취에는 도움이 되는가봅니다.

이 뱃살 어쩔겨...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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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3 10: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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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JiYo님의 댓글

맘을 독하게 드셔야 살을 뺼수있어요!!!

느슨해지는순간 ..ㅋㅋ 그것들은 죄다 나잇살이라고 핑계댈만한 살들이 생길것이예요!!

융드래님의 댓글

저두 잇는대로 다 먹어 치웁니다 ㅋㅋㅋㅋㅋ

비츠님의 댓글

생활의 패턴을 바꿔보는 노력을 해보세요 ^^
주위에서 도와주지 않느다면 돌파구를 찾아보야지요 ^^

지훈아빠님의 댓글

문어가 남자 몸에 그케 좋다는데....설명할 방법은 없고....ㅋ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전 5일동안 열심히 운동하고 토,일요일날 맛난거 먹어요~ㅋㅋ

전 먹기위해 운동한다는~

summer님의 댓글

부럽네요..

문어가 그런가요..오늘부터 문어 사주라고 하까.. 으흐흐..

simon님의 댓글

머피의 법칙... 그래도 꾸준히 운동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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