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 침범 짜증나죠...

파티션같은거 없이

뒤통수에 다이렉트로 사장님 시선 꽂히는 사람도 있어요

저라고 굳이 말 안하겠어요

파티션같은거 없이

뒤통수에 다이렉트로 사장님 시선 꽂히는 사람도 있어요

저라고 굳이 말 안하겠어요×2


난 자꾸 어슬렁어슬렁 내 뒤에서 왔다갔다하는 넉장님이 짜증날뿐...

노란띠를 둘러두세요~ 경고의 표시로 ㅎㅎ
노란띠 중간에 "경고" 라고 써서 넣으시구요 ㅎㅎ

사람이든 사물이든 뭐든 친해놓면 좋아요.....ㅎ

저도 파티션 같은거 없이~
옆에서 다이렉트로 사장님 시선이 꽃히는 사람도 있어요 ㅎㅎㅎ
뒤면 무시라도 할텐데 옆이라 ㅋㅋ 애매모호~ ㅋ

어머나~내 자린 천국인데....ㅋㅋㅋ

울 회사는 밥먹을때 빼곤 서로 전혀 간섭안해요~

전 귀도 파고~손톱도 깎고~룰루랄라~

천국!! 부러움..저도 그외엔 별다른 제제가 없어서 좋지만.;;

ㅎㅎㅎ네모돌이님..ㅊㅚㄱ오! ㅋㅋㅋ

저희는 파티션도 있고 사장실도 따로 있지만...
내가 뭐하는지 늘 모니터를 들여다 보시는 사장님 ㅠㅠㅠ

작업하는데 뒤에서 왔다 갔다하고 이야기 하고

그러면 정말 신경쓰이죠

전 누구라도 뒤에서 왔다갔다 거리면 모니터 꺼버리고 커피마시로 가버립니다.

저는 모... 디자이너? 편집쟁이? 저뿐이라..모... 그냥...
뒤에서 왔다 갔다 해도~무신경~
하지만 개속 처다보는것 만은 못참겠더라구요 ㅎㅎ
교정 같은거 할때 같은 모니터 보면서 작업하면 정말 싫어요 ㅎㅎ

보든 말든 전 제 할일만 하눈 1人~~~ㅋㅋㅋ

으~ 정말이지 뒤에서 어슬렁 거림 싫어여 ㅠㅜ

그래서 전 손거울을 모니터 옆에 뒀다는....

어슬렁 어슬렁 날 감시하는 넉장님을 거울로 감시하죵~ ㅋㅋㅋ

아 정말 그런거 싫죠- 저도 그런거만큼은 양보가 안되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