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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좋아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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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가 될줄은 예전엔 미쳐? 알지 못했습니다...

ㅋㅋㅋㅋ


좋아한다고 했따가....
완전 왠수지간?이 된...........................사람이 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

몇달? 몇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전혀 풀리지 않네요....
젠장 맞을....

뭘 그리 잘못했는지도 모르겠고.......
잘못한거로 따지면............에잇..........퉤퉤퉤;;;;;;;;

그랴...........니 맘대로 하세욧?!

이런 심정...임.....



그동안 꽁꽁 싸메고 있던 짐보따리 훌렁훌렁 벗겨서....
깊고 깊은 바다속으로 퐁당퐁당..........

쓸데없는 미련이란 미련은  모두 다 퐁당퐁당 할수만 있으면 다 버려벌고 싶음....


모두모두 깨까시 지워버리고 싶습니다요...

뭔가 살짜쿵...... 사고라도 나서...
기억이란 기억은 다~~~~~~~~~~~ 지워벌고싶은심정?임........




하긴 좋아하지도 않고 아무런 감정이 없던 사람인데...
대뜸 좋다!라는 말을 하면 어이없기도 할꺼임........ㅡ.ㅡ?!!!



그렇다는거죠........
그런 쓸데없는 사건이........... 퇴끼와 거북이 시절에......있었더랬죠.........쳇


이상탄 말이죠.......
매번? 이라고 해봤자 2번뿐이지만;;;;;;;;;;;;;;

내가  [좋다]라고 말한사람하고는 왠지 모르게 왠수? 가 되는거 같네요;;;


ㅡ.ㅡ;;;내가 그래 이상케 생긴건지............의문스럽지 말입니다...
말투때문인가??????????????? 싶긴 하지만.....

평소때는 아~~~~~~~~~~~~~~~무 문제없이 술마시고 이야기하고.....지글지글뽀글뽀글하다가...

말함과 동시에 급? 왠수 지간이 되는건 좀;;;;;;;;;;;;;;;;;;;;; ㅡ.ㅡ응???



암튼 이젠 감정이 상할대로 상해서 별 쓸데없는 짓에 진빼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요;;;





이 그지같은................세상............
퉤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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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22 09: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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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8

FIL님의 댓글

<img src="http://www.hani.co.kr/c21/data/L980713/image/40-2.jpg">

자.. 여기를 잘 보세요..

국가대표님의 댓글

음...
잘은 모르지만
다시 사이좋게 지네세요~

simon님의 댓글

저두 여자친구가 저를 좋아하는걸 알고는 멀리한 기억이 있네요... 원수지간이 되진 않았지만...

모든것은 시간이 다 해결해 줍니다 힘내세요~~~

단팥님의 댓글

사랑은 타이밍인데...
어떤 교감이 있으셔서 고백한게 아니었는가요?...;;;
용기있는 고백도 좋지만...앞으론 좀만더 교감의 시간을 가져보셔효~
힘내시고효~~

비츠님의 댓글

힘내셔요 ^^
모든것은 시간이 해결 해주어요~ 래드썬!!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진짜 사람 좋아하는데 그게 잘못인가요?~~~^^

그맘을 고백할줄아눈 아리님께 박수를~~~ㅋㅋㅋ

맥유져님의 댓글

서로 어색해져서 그런가요;; 대화할 기회잇으시면
다시 전처럼 편하게 지내자고 해도 그런가요;;

All忍님의 댓글

사랑의 반대말은 무관심입니다.

어차피 부딪칠 사이라면..무관심으로 쿨하게..

융드래님의 댓글

좋아한다고 고백햇다가 멀어지는 경우 많죠!
하지만 그 용기를 좋게 봐주고 사랑으로 받아주는
사람도 많아요! 힘내세요!

아리님의 댓글

우앗우앗~~~~~~~~~~~~~~~~~
저도 저거.........빛? 한번 쬐?보고 싶습니다......
한방에 그냥 레드썬?! ㅡ.ㅡ;;;; ㅋㅋ
--------------
다시 사이가 좋게 변할일은 없을꺼 같습니다.
전 다시 예전관계를 원했으나.......상대방이 거부반응 지대로 였지 말입니다.ㅋㅋ

혹 고백했다가 차인적 있으신가요?
그거 참................세~~~~~~~한거쉬....이루말할수 없는...
뭐........지금이야...농담반진담반? 뭐.......그렇지만;;;;;;;
아주 골때려효;;;;;; 그냥 막~~~~~ 멍~~~~~~~~~한거쉬.......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나 싶은게.........아주......... 휴;;;;;;; 암튼 그랬었죠....

앞으로는 좋은 사람이 있으면 그냥 바라만 봐야할랑가 봐요...ㅋㅋㅋㅋㅋ
난 그냥 돌땡이가 되고 말끼야.............흑;;;

design_or_resign님의 댓글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하고 넘기세요 ㅋㅋㅋ

아리님의 댓글

세번째는 없을껍니다.....그냥 내가 좋아하지 않더라도 나 좋다고 하는 사람하고...지지고 볶고 하렵니다.....뭐................세상에.........내가 좋다고 하는 사람...............................한명정돈 있지 않을까요????????????????

없으면..........ㅠ;;;;;;;;;;그냥.....뭐.............혼자살면되죠...
지금처럼..잼나게 지내면 되죠...뭐...............
가끔...영화도 보고 맛난밥먹고......카드값에 아등바등하면서...ㅋㅋㅋㅋ
결혼한 친구녀석들이 혼자사는 것도 복이라고 했습니닷!!!

단팥님의 댓글

토닥토닥....;;;;

SolidThink님의 댓글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데 무슨 이유가 필요할까요?

나드레건빵님의 댓글

으하하하하~~

아리님 죄송 웃으면 안되는데... ㅋㅋ 그래도 너무 웃겨서... ㅋㅋ

저도 아리님처럼 혼자 아둥바둥 하면서 즐겁고 잼나게 지낼겁니다. ㅋㅋ

나드레건빵님의 댓글

아참... 그리고 아리님

이상하게 안생기셨어요 ~~~

bigdora님의 댓글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겁니다~~~ 힘내세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1.♡.86.246 2010.09.10 16:10

좋아한다고 했는데 왠수지간이 된다면, 상대는 정말 나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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